타자기의 찰칵거림이 그리워 마제 갈축을 만져보러 아오 사무실을 찾아갔다가
잠시 HHK랑 리얼포스를 만져보구선 제가 원하던 키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그 쫀득거림이 다시 떠오르네요..
지름신의 강림인가.. ㅡ.ㅡ;;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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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유도탄과도 같이 끈질기게 쫓아오는군요...
뒤를 돌아보면 그 분이 계십니다.
이불 뒤집어 쓰고 있으면 다리사이에서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머리 감을 때 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갑자기 머리를 들면 위에 계십니다.
운전중 리어뷰 미러로 보면 그 분이 계십니다.
.......
언제 어디서 그 분은 계십니다. -_-
그냥 순순히 통장을 넘기십시요. 적금, 연금, 보험 이런거 없습니다.
ㅎㅎㅎㅎ
또뀨 세이버를 많이도 가지고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