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7번 출구에서 다배피다 꽁초를 벼룩시장 통에 쑤셔 넣었더니 어떤 분이 조용히 오시더니 딱지를 끊어 갔습니다.;; 특별히 5만원 이라더군요.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닌데 옆에서 지켜보다가 담배 넣는 것을 보더니 잘 걸렸구나 톡 튀어 나오는 짓이 기분 나쁘더군요. 여자친구가 옆에 있어서 따지지도 못하고.. 담배 20갑이 휭~~
썩은 마음에 전철을 타고 집에 오고 있는데 앉아 계신 할머니가 앞에 아줌마 가방을 들어 준다고 자기 무릅에 탁 올려 놓으니까 앞에 여자가 감격했는지 땡뀨" 쏼라쏼라~~ ^^;; 한국사람 처럼 생겼는데.. 할머니 당황하시더라구요.
집에 도착해 보니 데쓰에이더 마우스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불이 들어왔다 꺼지는 것도 멋지지만 마우스 성능이 정말 좋습니다. 물건입니다. 하지만 열혈강사님꺼예요.
지금 쌩돈 날라가서 기분 약간 우울합니다. 예전에 노가다 뛸때 하루에 78000원 이었는데.. 쓰립니다.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짤방은 심심하지 마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