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전거가 이쪽으로 오고있었습니다.
양손을 놓고 타더군요.
그손에는 무었이 있었느냐!! 하면
한손엔 젓가락, 한손엔 짜장면.
자전거를 타면서 짜장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놀라는 사이 제 앞을 휑하니 지나갔는데 먹는소리까지 들리더군요. ㅡㅡ;;;
카메라가 없었던게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어차피 순간이라 있어도 못찍었겠지만...)
무지 신기했어요.
제 주변에는 그런 특이한 재주나 기술을 가진 사람이 없거든요.
오늘 격은 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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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숨은 기인들이 많이 존재하나 봅니다!!
대단하긴 한데 ... 왜 그랬을까요?
그러게요--;; 저번에 저도 동성로에 나갔을때 비오는날 우산도 안쓰고 아멘 ~ 아멘~ 하면서 외치던 아저씨가 생각이나네요--;;
정말 놀라셨겠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에 있는데 아시다시피 일본에는 자전거를 이용해서 이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두손놓고 타는 사람 보는 건 예사고 호리호리한 아주머니가 얘 둘을 태우고 장까지 보고 오르막길 오르는 것도 심심찮게 봅니다. 하지만 가장 탁월한 건 보일듯 말듯 치마 입은 채 자전거 잘 타고 다니는 여자분들이죠 스릴 있습니다.
깡//치마 으윽...저도 보고싶어요 ㅜㅜ
저도 일본에 살던 시절에는 여자애들 미니스커트 교복 입고도 잘만 자전거 타고 다니는거 하도 많이 봐서 면역이 되었었죠 ㅋㅋㅋ
지금은 정상 수치로 돌아와서 시선 고정이 되겠지만...ㅋㅋㅋ
깡,nyter// 부럽습니다...*-_-*
그나저나 곧 여름이군요...밖에 나가기가 두렵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