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0분토론 보는데요... 우리나라 운하... ㅎㅎ

뭐 제가 관련된 지식이 없긴 한데요..
토론을 보니 무식한 저도 좀 거부감이 드네요...
잘 모를땐 그런가 부다 했는데.. 보고나니 달라지는 .. ㅎㅎ
찬성 입장에서 확실한 답을 줬으면 그쪽으로 기울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암것두 모르는 제가 봐두 토론이 답답하네요..
여러분은 운하건설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키보딩에 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 된다는 사람이 내놓은 공약인데..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 할거 같아서 토론 봤네요.. ^^

아~~ 우주지킴이 구하려구 장터 매복중입니다.. ㅋ
마제로 시작해서 지금은 1080을 주력으로 쓰고 있는데 우주지킴이로 넘어가려구요..
키보드를 생각보다 자주 바꾸게 되네요...
왜 갑자기 우주지킴이가 이뻐보이는지 ㅜㅜ
키보드의 끝은 어디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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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메스 2007-04-27 02:19
겉모양만 좋은 뻥카죠. 실제로 그거 제 정신이면 어떻게 주장하겠습니까? 처음 듣는 사람 솔깃하게 해서 표 얻어 보려는 알팍한 수작이죠. 아마도 그것 때문에 실패할 겁니다. 실패 안하면 재앙이죠...
해령 2007-04-27 09:19
운하가 가능할 것 같긴합니다만...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풍력발전기가 3500만원이랍니다. 그런데 그 설치비용을 뽑으려면 70년 걸린다고 하네요. ㅡㅡ;; 여기서 풍력발전기같은 걸 왜 놓느냐!! 저는 이렇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적게드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죠(태양열같은) 운하를 이용한 물류비용을 줄이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IT 계열과 지식산업, 혹은 다른 특화된 것으로 집중하는 것이 우리나라와 같은 여러 조건들을 고려한다면 더 적합하리라 생각합니다. 삼성이 왜 컸습니까? 솔직히 반도체 때문에 컸지요. 반도체에 아무도 목숨걸지 않을때, 그때 반도체에 목숨걸었으니까 된겁니다. 삼성이 건설이나, 철강에 목숨 걸었다면, 국내 최고의 회사가 되었을 지언정 세계에서 인정받는 회사는 되지 못했을 겁니다. 이상!! ^^*ㅋ 오늘도 좋은 하루, 평안한 하루 되시길....ㅋ
dspaudio 2007-04-27 09:52
운하가 가능성이 있든 없든간에 운하팔 돈으로 다른 일 하면 더 많은 고용창출이라든지 더 높은 효율을 얻는 일을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우수한 2007-04-27 09:56
흠.. 저도 어제 손석희씨 보느라.. 오늘 2분 지각했는데요... ㅎㅎㅎ 정말 답답하더군요.. 이러다가 이명박씨.. 운하때문에 발목잡히겠던데요.. 말도 안되는 말을.. 끼워 맞추려니.. 더더욱 추잡해 지더군요..ㅎㅎ 그거 잘못하면 나라가 위태로워 질만큼 큰 사업이던데..
댕글댕글파파 2007-04-27 10:16
제 생각엔 말도 안되는 사업입니다. 택도 없습니다.
일쓰 2007-04-27 10:56
운하를 운용하려면 일정하게 수심을 유지해야 하는데, 물 부족 국가에서 일 년 삼백육십오일 내내 물로 채우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가뭄이 들면 수심이 낮아져서 배가 못 다니고 겨울에는 얼어서 못 다닐 텐데 어떻게 해결할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우수한 2007-04-27 12:35
한마디로... 생각없이 만들었다는 거죠..ㅋ 아~~ 무 이유없이~!! 표를 위한 .... 얼핏 들으면 혹해서... 땅값 오를 기대로 난리들 칠테니..ㅋㅋㅋㅋㅋ
서향[書香] 2007-04-27 12:42
운하 판다고 몇수십년은 건설경기 고고싱? -_-? 에레이!
빵굽는타자기 2007-04-27 12:47
그 형님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렇게 알아서 삽질해주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메리 2007-04-27 13:00
다른 얘기지만 디제이맥스 >.
환타맨 2007-04-27 13:13
지금도 물부족에 강수량이 대부분 우기에 몰려있는 우리나라에서 운하가 가능할까요??? 거대 청계천인가...
dspaudio 2007-04-27 15:16
운하팔 돈으로 전국민에게 기계식 키보드를 한대씩 보급하는겁니다. 전체 국민의 생산성 향상을 생각하면 차라리 기계식 키보드 보급 사업이 더 나을듯... ㅎㅎㅎ
하얀고양이 2007-04-27 20:06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신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그거 보고 이명박 완전 지웠습니다. 그나마 결단력은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는 아예 바보아닌가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경제성, 환경, 실현가능성, 자금 조달 등등 어느것 하나 만족할 만한 답도 없는 상태에서 그딴 인기몰이나 하는것 보고는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앞으로 어떤 공약을 터뜨릴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제 완전히 이명박은 후보에서 제외입니다. 덕분에 고민은 줄더군요.ㅎㅎㅎ
오리맛사탕 2007-04-27 23:52
한나라당에 대한 호감 비호감을 넘어서.. 명박씨는 청계천복원하는것을 보고 이미 지워버린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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