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그린축과 옐로우축의 끝 없는 유혹...

모 회원님께 분양받은 갈축과 또X또X님께 분양받은 보강판으로 1800 베이지(흑축) 스위치 교체(갈축으로)와 보강판 장착, LED 교체 작업을 끝냈습니다. 처녀작인데, 갈축선택에 있어서 실수로 인하여 두 번이나 수술을 해야했지요. 그 덕에 기판 뒷 부분이 엄청 지저분해 졌습니다. (언제 청소하나... 덜덜...)

몇 일 쓰면서 1800이 인기가 좋은 이유도 절실히 실감했습니다. 그 이면에 실망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암튼!!! 제 나름데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았기에 1800을 볼 때 마다 뿌듯함을 느낍니다.

문제는 1800을 보기만 한다는거... 그 이 전에 분양받은 제니스 그린축과 옐로우축에 날이 갈 수록 빠져든다는거... ㅡ,.ㅡ? 제니스 신음모드(비프음) 마져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는거...

아~~~ 이 느낌... TT_TT 어쩜 좋니~~~ 힘이 넘치는 날에는 옐로우축, 힘이 모자란 날에는 그린축 이렇게 쓰게 되는군요. ㅋㅋ

앒으스 리니어 만세!!!

그나저나 또뀨색은 멀로하지...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TT_TT

고딩 때는 그래도 문학소년으로 통했는데... 메뉴얼만 읽다보니 이래 이래 글이 건조해지네요. TT_TT

(Nouvelle Vague 팬이 두 분이나 계셨군요. ㅋㅋㅋ)
이전 댓글 4
hokma 2007-04-27 20:42
1800 싸게 넘기세욧....
Zigbee 2007-04-27 20:47
또뀨가 뭐에요?!
열혈강사 2007-04-27 22:13
신음모드라 ㅎㅎㅎ 전 신경쓰여서 꺼버렸는데.... 끄니 진짜 리니어가 되더군요. 전 처음에 연결에 문제가 있는줄 알았다니까요.ㅎㅎ
nyter 2007-04-27 23:30
알프스 열로우나 그린이나 윤활만 풀로 해 주면 별 차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바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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