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방에 오시더니 노트북 키보드와 포커를 병행하며 쓰는 제 모습이 신기해 보이셨는지
노트북 자판도 있는데 이 키보드는 왜 샀는지..각도조절 쿨러때문에 키보드를 따로 살수밖에 없었다니 이해는 해주셨지만
더 좋은것(아마 2~3천원짜리..?)을 사지 왜 작은걸 샀는지 등의 얘기를 하시고 나가셨습니다
어머니 이건 기계식 키보드라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드려도 안될것 같아 그냥 대충 경청만 할수밖에 없었네요 ^^;;
비주류의 길을 걷는게 참 힘든 일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