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오늘 제 방에 오시더니 노트북 키보드와 포커를 병행하며 쓰는 제 모습이 신기해 보이셨는지

노트북 자판도 있는데 이 키보드는 왜 샀는지..각도조절 쿨러때문에 키보드를 따로 살수밖에 없었다니 이해는 해주셨지만

더 좋은것(아마 2~3천원짜리..?)을 사지 왜 작은걸 샀는지 등의 얘기를 하시고 나가셨습니다

어머니 이건 기계식 키보드라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드려도 안될것 같아 그냥 대충 경청만 할수밖에 없었네요 ^^;;

 

비주류의 길을 걷는게 참 힘든 일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ㅜ_ㅜ

이전 댓글 4
비사 2011-04-21 00:09
또 혹시 모르지 않습니까... 키보드 좋은거 사라고 10만원 정도 투척해주실지....   -ㅁ-
분산이 2011-04-21 00:11
키보드 좋은거 사라고 만오천원 주시겠죠.. 아마도.;;ㅋ
률연 2011-04-21 02:06
경청만 하시길 잘하신 겁니다. 가격이야기 하는 순간 미친놈 소리 들으셨을...ㅜ
센터웅이 2011-04-21 11:07
저희 어머니는 제방에 들어오시고... 니키보드(텐키레스)는 왜 숫자패드가 없냐고 하시면서... 니꺼 키보드는 불편해 하시면서 나가셨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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