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 쪽에 발 담근 분은 안 계세요?

저는 키보드 쪽 오기 전에 먼저 만년필에 빠졌었거든요.


심각하지는 않고.. 기계식 키보드를 체리 G80-3491이랑 FC200R 텔키레스 블랙 무각 청축 갖고 있는데


만년필은 펠리칸 M400이랑 세일러 프로피트 스탠다드로


그럭저럭 양 쪽이 비슷한 수준이네요.


아마도 요 정도가 스스로에게 적절한 수준인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뭔가를 쓰는 부분에 종종 투자를 하네요..


괜히 쓰지도 않는 타블렛을 지르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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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2011-04-21 23:37
만년필 까지는 아니지만 나무연필에 꽤 투자를 합니다 ㅎ
selic 2011-04-21 23:43
전 필기구/입력기기 다 좋아해요!펠리칸 M405도 좋아해요!!! 아주 부드럽고 좋아서 제 메인 만년필이에여 ^^!!!
montroyal 2011-04-21 23:44
한 10년 전까지 만년필 많이 모았었는데. 몰블랑, 오로라, 비스콘디, 쉐퍼, 워터맨, 펠리칸, 기타 등등.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한 6, 70개 정도 있을 것 같은데, 생각 난 김에 이것들 한번 꺼내 봐야겠네요. 이넘들도 이제 빈티지 축에 들려나.
무쌍 2011-04-21 23:49
저 교보가면 몽블랑 쳐다보다 옵니다.가격은 250점
soviet 2011-04-21 23:51
저는 싸기도 하지만 필기감이 모나미나 문화 100원짜리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파커 볼펜도 있는데 하도 안쓰니 잉크가 말랐는지 나오지도 않네요. 100원짜리 모나미 볼펜 검, 파, 빨 + 네임펜 + 스테들러 지우개 연필... 이렇게가 쓰는 필기구의 전부입니다. 스테들러 연필은 지인들 하나씩 나눠주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하나에 몇백원 안하는데....
곰이v 2011-04-21 23:59
프로피트 스탠다드도 좋은데, 전 라미 알스타가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 요즘은 펠리칸 m205(데몬)로 끄적~이고 있어요 ^^
nickp 2011-04-22 00:08
라미는 현재 가지고 있구요..ㅎㅎ 몽블랑...P146 샀다가.-_- 한달 반 정도 사용후..... 이건 도저히 내가 가지고 있을물건이 아니구나...하고.. 다시 분양했어요...ㅎㅎㅎ 그이후론 계~~~~속 라미만 가지고 있답니다!!^^ 잉크만 계속 바꿔 쓰면서요..ㅎㅎㅎㅎ
바람난말 2011-04-22 00:27
전 10년전 10만원 주고 구입했던 파커 계속 씁니다 ㅋ 키보드랑 비슷하네요~
dhkdlwm 2011-04-22 00:39
        옛날에 미쳤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매력적인 취미죠^^
돌쇠 2011-04-22 00:39
샤프랑 연필에 좀 돈을 쓰는 편입니다 ㅎㅎ샤프로 요즘 쓰는 것은 S20, 퓨어몰트 같은 것들입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1-04-22 01:37
학교 다닐 때 파커 많이 썼습니다. 최근에 쿠로토가샤프 샀습니다.
온푸 2011-04-22 02:10
일본 사는 사촌동생이 얼마전에 와서 요즘 일본 학생들이 많이 쓴다고 쿠로토가 샤프를 주고 갔는데이거 뭐 좋은건가요? -ㅁ-; 써보니 좀 다른거 같긴한데 ㄱ-;;
수수 2011-04-22 18:24
 전에쓰던 그레타 가르보 잃어버리고, 오로라 80주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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