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1080을 장터에서 구매하였는데 좋네요 ㅋㅋㅋㅋ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비의 키감 후타바 스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처음 줄서기 전엔  SKR인줄알고 줄을 못설뻔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버클링이랑 키감이 매우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ㅋ

 

 

 

 

 

 

 

전체적인 구분감과 소리는 얼추 모델 M과 비슷한데

 

버클링은 키가 깊숙히 들어가기 전에 미리 스프링이 옆으로 튕기는데 반해

 

이 후타바는 버클링보다는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야 입력이 되는 느낌이더군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키감도 키감이지만, 소리를 더 즐기는 편이라서요ㅋㅋㅋㅋ

 

소리를 듣고 있자면

 

이백알 라이트의 알프스호환축의 굵직굵직함과

 

체리 청축의 재잘거림을

 

한 7:3 비율로 섞은거??????????

 

 

 

 

키매냐 회원분들이 세진 세진하는 이유가 따로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뽝!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마음에 쏙 드는 키보드를 선사해주신 '김치양'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ㅋㅋ

 

 

 

 

 

 

 

p.s:덤으로 주신 후타바 스위치 3개와, PS/2 연장선도 잘 쓰겠습니다 ^^

이전 댓글 12
Blackberry 2011-04-22 01:04
1080 키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추후에 한번 들여서 써봐야겠습니다.
기마루 2011-04-22 01:24
세진때문에 키매냐 입문해서 엉뚱한 체리만 치고 있네요...언제가 구입해야 하는데
뢴트겐 2011-04-22 01:40
제가 예전에 동사무소에서 엎어온 키보드가 세진1080이였고 제작년까지 잘쓰다가 물들어가서 고장났죠.그뒤로 기계식에 빠저서 하악하악 거리다 해피 라이트를 거쳐 지금은 마일스톤 청축을 쓰고 있는데 세진을 쓸 때 그 느낌과 완전달라당황 했습니다. 지금은 이느낌도 좋아서 잘 쓰고 있지만  여전히 세진의 1080이 그립네요.
씨엘로 2011-04-22 02:11
ㅎㅎㅎㅎ... 이런 뽐뿌를... 세진 한번 기회가 되면 써보고 싶네여 ㅎㅎ 아움~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ㅎ
김치양 2011-04-22 02:22
ㅎㅎ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잘쓰셔요~~
비취방울 2011-04-22 02:50
아~ 세진...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한 번도 타건해보지 못했네요. ㅡ.ㅜ기회가 된다면 구입해보아야겠습니다. ㅎㅎ
시도쿰 2011-04-22 03:41
세진 1080은 엔터키의 뻑뻑함만 해결되면 정말 좋을텐데.... 그부분이 유일하게 아쉽네요. 키압도 적당하고 소리도 좋고 내구성 좋고 키캡질 최상에 수리도 지금까지 본사에서 해주고 있다지요. ㅎㅎ
soviet 2011-04-22 04:39
저도 체리스위치 제품은 그만 된 것 같고... 알프스는 취향에 안맞는 것 같고... 세진이 땡깁니다. 
link 2011-04-22 09:01
1080이 단종 되기 전엔 모두들 한 번 씩 거쳐가는 관문이었는데... 이젠 만져보기가 쉽지 않나보네요.
lovevirus 2011-04-22 09:29
저도 사무실에서 용납해주셔서 1080을 업무에 쓰고 있지요^^  w키가 고장나서 세진본사에 택배로 수리갔다오고 ^^저는 M을 생각하고 처음으로 구입한게 1080이었는데 당황했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키캡이 얇고 키감이 달라서..^^;근데 쓰면 쓸수록 멤브같은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더군요^^;
센터웅이 2011-04-22 14:18
아... 저도 구매해서 한번 써보고 싶네요... 하지만 돈나무가 ㅠㅠ
작은평화 2011-04-22 14:19
한때 체리, 알프스 모두 밀어내고 주력으로 사용했던 녀석이죠. 단종이 되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아직 하나 소장하고 있어서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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