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릴레이 체험을 마치고 다음 주자분에게 넘겨드리려 포장을 완료했습니다.
원래 오늘 발송하기로 약속드렸는데 일이 좀 꼬여서 이제서야 포장 마쳤고 내일이나 발송할 것 같습니다. 승화키캡이라서 그런지 사용감도 안남고 때도 잘안탑니다. 물티슈로 슥삭하니 새것됐습니다.
포장하기 전 마지막으로 타자연습을 좀 해봤는데 이별을 직전에 앞둬서 그런지 키감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봉인된 삼백알 청축을 쓸 차례인데 행여 실망하지나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멤브레인을 연결했습니다.
삼백알을 사용할 차례이기에 망정이니 아니었으면 106 균등 바로 질렀을 겁니다. 다음 주자분 잘 받으시길 바라며 당이벤트가 무탈하게 쭈욱 이어져 많은 분들이 체험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