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손에 있던 껴 있던 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사고는 토요일 오후 ~ 일요일에 잃어버렸습니다 ㅜ.ㅜ
기억나는 것으로는 분명 토요일에 비가 많이와서..
집안에 들어왔고, 날도 꿀꿀해서 토요일 밤에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얼굴이 너무 기름기가 좔좔흘러서 제 기억엔 반지를 빼고 세수를 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너무 졸린 나머지 거실 화장실에 반지를 두고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사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그다음에 새벽 4시까지 자판기대화창에서 제 졸업작품에 대해 공장장님과 대화를 하고 코 잤습니다.
자고 일요일 낮 12시에 일어나서... 삼겹살을 먹고 이제 룰루랄라 학생시험기간이라..가르치러 가볼까하고
씻고 엘레베이터를 탔죠...
근데 딱보니 손에 커플링이없는겁니다 ㅜㅜ
그래서 다시 집에 들어와서 찾고 또 찾았습니다.
오늘도 지금까지찾았는데..없네요............... 햐......슬픕니다. 침대까지 다 분리해서 봣는데..
남은건 세면대인데.. 세면대가 일체형입니다.. 밑에 물내려가는 파이프가 세면대에 가려져있습니다.
떼내면 반지값보다 더 나올 것같은데.... 거기에 있다는 확신도없고..... 포기해야겠져.....
오늘 밤은 치킨하고 술을 한잔 해야겠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