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제손에 있던 껴 있던 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사고는 토요일 오후 ~ 일요일에 잃어버렸습니다 ㅜ.ㅜ

 

기억나는 것으로는 분명 토요일에 비가 많이와서..

 

집안에 들어왔고, 날도 꿀꿀해서 토요일 밤에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얼굴이 너무 기름기가 좔좔흘러서 제 기억엔 반지를 빼고 세수를 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너무 졸린 나머지 거실 화장실에 반지를 두고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사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그다음에 새벽 4시까지 자판기대화창에서 제 졸업작품에 대해 공장장님과 대화를 하고 코 잤습니다.

 

자고 일요일 낮 12시에 일어나서... 삼겹살을 먹고 이제 룰루랄라 학생시험기간이라..가르치러 가볼까하고

 

씻고 엘레베이터를 탔죠...

 

근데 딱보니 손에 커플링이없는겁니다 ㅜㅜ

 

그래서 다시 집에 들어와서 찾고 또 찾았습니다.

 

오늘도 지금까지찾았는데..없네요............... 햐......슬픕니다. 침대까지 다 분리해서 봣는데..

 

남은건 세면대인데.. 세면대가 일체형입니다.. 밑에 물내려가는 파이프가 세면대에 가려져있습니다.

 

떼내면 반지값보다 더 나올 것같은데.... 거기에 있다는 확신도없고..... 포기해야겠져.....

 

오늘 밤은 치킨하고 술을 한잔 해야겠군요... ㅜㅜ

이전 댓글 18
분산이 2011-05-02 18:01
세면대 물막는걸 분리하고, 철사로 고리 만들어서 잘 쑤셔 보시죠???   찾으시길 빕니다.
우엉 2011-05-02 18:12
아파트시면 관리실에 연락해서 반지 빠졌다고 분리해달라고 하면 해주더라구요.
날라다 2011-05-02 18:31
음.....그럴수없는이유가...... 제가 기억이 안나서... 확실히 반지가 세면대 파이프에 있는지 모르겠어서 경비실에 연락을 못하겠습니다. 일단..분산이님 말씀대로 한번 해봐야겟네요..
무쌍 2011-05-02 18:33
저는 예전에 황당하게도 장판 밑에서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하늘구름바람 2011-05-02 18:39
저도 옛날에 반지끼고나와서 전철타고 출근하고나니 반지가 없던대요.....반지가 좀 커서 줄여야지 하면서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안줄였더니....ㅠ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stay921 2011-05-02 18:43
날라다님 동영상보시면 항상 껴져있던 그 반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힘내세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날라다 2011-05-02 18:59
무쌍 님 -  왠지 후에 이사하는날 찾으면 기쁨 반 서운 반 일것같네요 ㅜ.ㅜ   하늘구름바람 님 - 허......  맞습니다....저도 토요일에 지하철 타고 왔습니다... 반지가 조금 음....꽉맞는건 아니고 조금 여유가있엇는데                                 저도 거기서 빠진 걸까요..... ㅜ.ㅜ   stay921 님 -  맞습니다!! 동영상에 그 반지.... 없으면...조금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화이트골드로 이쁜 것 맞춰야겠네요.. ㅜ.ㅜ
덩크 2011-05-02 20:11
커플링이시면....여자친구분 몰르게 언넝 따로 구매하셔야 되지 않을까요?ㅋ
해석가 2011-05-02 20:19
 같이 일하는 동기의 경우 헤어지니 마니 하믄서 겨우 목숨만은 붙어 있더라구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genedic 2011-05-02 21:28
애공 나의 일 같지 않네요...걍 밑져야 본전인데 세면대 함 열어달라고 부탁하시고 없으면 물에 실려 내려 갔나부다라고 하시면 관리 사무실에서도 이해할 꺼에요.대략의 기억력을 최대한 발휘하셔서 찾아보세요.어찌되었든 화장실에서 잃어버리신 것이라면 해볼 만큼 해보실 필요가 있으실 듯...글구... ㅡ_ㅡ; 여친님께 정직하게 이실직고를 하시든가 어여 똑같은 반지를 마련하시길...
보르봉봉 2011-05-03 03:50
아 이렇게 가슴아픈일이.. ㅠㅠ
exclusive 2011-05-03 06:14
에휴 반지 정도면 찾기 어렵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huny 2011-05-03 12:06
저도 반지 잃어버릴 때가 가장 속상하더라고요.
날라다 2011-05-03 12:53
덩크 님 - 일단 기다려 보다가 못찾으면 하나 다시 맞출려구요..   해석가 님 - 저는 제가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했던 커플링이라 그런지.. 그렇지는 않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genedic 님 - 오늘 그래서... 물내려가는 구멍 막는 거 때내고 철사로 한번 철사질? 해볼려구요... 낚이면 뭐 대박인거죠 ㅎㅎ   보르봉봉 님 -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잊어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exclusive 님 - .......... ㅜ.ㅜ 반지 일어버리기전에 좋은일이 있엇는데... 그것때매 반지를 잃어버리지않았나.. ㅋㅋ생각듭니다.                       좋은일 나쁜일 반복되는 순환 ㅜ.ㅜ   huny 님 - 저는 별로 안속상할 줄 알았는데.. 막상 잊어버리니까 엄청 속상하네요 ; 자꾸 왼손 네번째 손가락이 허전해요;
완소킴 2011-05-03 13:16
ㅋㅋㅋㅋ 저는 2셋 잃어버렸는데.. 아니 잃어버린게 아니고 누군가 가져갔다고 해야겠지요..   돌아당기는걸 별루 안좋아하는지라.. 평소 컴터위에 냅두던게 하루이틀 집 비어버리면 꼭 사라지더군요 -_-   되팔았음 50정도 나왔을껀데.. 이런 췌길 -_- 반지는 자나깨나 차구있어야.. ㅎㅎ 안잃어버리는거같아요 ~   근데 전 잃어버렸어도 제가 다 산거라 .. 뭐 ~ ㅋㅋ 쓴소리는 못하더군요 후후.. 암튼 담부터는 잘 소장하시기를 ^^      
나루시아 2011-05-03 14:51
이런.. 안습 같은일이...  천천히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힘내셔요.
낭만곰팅 2011-05-03 15:18
빨리 찾으시길 빕니다. 저 마눌님이랑 연애할때 백일 커플링(10년전)을 6년전에 잃어버렸는데 아직도 반지 얘기나오면 구박합니다. ㅜㅜ
날라다 2011-05-03 23:30
완소킴 님 - 헐...2셋씩이나 ㅜ.ㅜ 마음아프시겠어요..... 저도 다음부터 손에 꽉맞는 반지 맞출려구요..   나루시아 님 - 방법이없습니다 ㅜㅜ ㅎ 아쉽지만 이미 포기햇습니다 ㅎㅎㅎ   낭만곰팀 님 - ㅎㅎㅎ; 제 여자친구님은 참 마음이 좋은듯해요.. ㅎㅎ ㅜㅜ 구박없으니까 더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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