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악기라도 연주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 아무리 좋은 키보드라도 그 진가를 알아주고 쳐줄 사람이 없다면 소용이 없죠. 다만 갑자기 갈축이 치고 싶으실때가 있을지 있으면 언제 올지가 관건이겠지요.
통닭2011-05-02 22:57
제가 한때 만년필 중독이라, 이것저것 여건이 되는 한 몇개 질러놓았었는데, 결국엔, 만년필 사는 게 너무 귀찮아지고, 그저 익숙한 하나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 키보드도 결국 호주머니를 무겁게 하고 지름신과 영원히 결별하기 위해서는 귀찬신을 영접하고, 익숙한 하나의 키보드에 정착을 해야되는데.. 아직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