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4100을 품안에....

작년에 큰맘먹고 힘들게 구한 검은색 4100usb 모델을 어떤 높으신 무서운 분에게

강탈 당하고 최근 2차례 시도했으나 수업과 시간이 겹치거나 해서 번번히 실패로 돌아간

옥션질이..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평범한 회색/베이지색 꼬인줄 4100 ps/2 모델..

4100은 .. 머랄까 기계식이면서 기계식 같이 않은 좀 얇은듯한 키감이 나름 좋아서

자꾸 노리게 됩니다. 그래도 검은색 usb버전이 자꾸 아쉽내요..

일본에서도 좀처럼 자주 올라오는 매물이 아닌데..

어째든 5번째 키보드가 곧 생기기에 간만의 키보드 지름 신고 해봅니다.

ps: 요즘 학교 다니기가 너무 즐겁습니다. 지정 좌석제의 수업에 옆자리 여학생이
    너무 이뻐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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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키보드 2007-06-10 01:29
오른쪽 Shift키의 압박으로 잠시 쓰다 방출했는데 요즘 다시 느끼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여학생 사진이 없으므로 전혀 이쁘지 않습니다^^~
生屍 2007-06-10 01:35
말을 좀 걸어서 친해져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꼭 사진을 찍어 올려보도록 해겠습니다..
올리버 2007-06-10 20:04
4100 정말 매력적인 키보드입니다... 사각거리는 느낌이 좀 특별하지요. 저는 베이지 직선줄과 꼬인줄 두개를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꼬인줄은 방출했습니다. 직선줄의 사각사각하는 매력이 더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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