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 합니다. ^^;

2박 3일 동안의 빡센 전시회 일정을 끝내고 한국에 무사히 귀환 하였음을 신고합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제품을 볼 수는 없었지만 대만의 수 많은 회사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닭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관심있어한 분야에서는 국내에서도 대동소이하지만 워낙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저가 모델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서너 업체를 제외하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대만의 양산 능력이나 질럿 러쉬를 보는 듯한 엄청난 메이커의 수는 개인적으로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더불어 국제적으로 뻐꾸기 날리기 위해 중국어와 일본어도 배워야 한다는 숙제가 개인적으로 생겼으며 제 얼굴이 나름 차이니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다른 사람 보면 영어 쓰는데 왜 내 얼굴만 보면 중국어로 이야기하는 건지.. 흐 니하오 T_T)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뒹굴 뒹글 쉬면서 H.P.나 좀 충전해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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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퓨터 2007-06-10 10:21
저랑 같은 고충을 가지고 계시군요 ^^;; 호주에서 살던 시절, 친구들과 함께 식당엘 가면 ... 친구녀석한테 하이, 저한테는 항상 니하우, 거기다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주문까지 중국말로 받으려고 한다는 .. 거의 대부분의 중국식당에서... 대략 난감 ... 결국엔 내 조상피에 중국인의 피가 섞인게 분명하다고 단정 지었답니다. ㅠ.ㅠ
우수한 2007-06-10 12:21
ㅋㅋ 건강히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 중국어와 일본어.... 와.. 차이니 스타일.................ㅋㅋㅋ
맥뉴스 2007-06-10 13:41
무사히 건강히 다녀오셨네요^^* 사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차이니의 압박;;;;;;;;;;;아마....저 또한..........
메리 2007-06-11 09:14
^^ 토종한국인이신데!!! 아하하 무사히 귀환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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