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요즘 자꾸 작업비용..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머;; 키매냐 접기로 하고, 잠수중인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회원님들의 양해를 구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솔찍히 쉽게 구하기 어렵고, 이것저것 조합된것의 키보드 가격이 거품은 많은건 현재 사실입니다.
특히나 또뀨 제작시 발생되는 이런저런것들의 부스러기 부품들을 다 보내주는것도 아니면서,
단순히 완제품 하나로 사용된 모든 키보드의 가격을 붙이고? 높은 공정비까지 요구하는것은
남겨먹는 치사한 장사라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Shinken님의 의견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남는 부품들만 팔아도 웬간한 키보드 한대는 구입할수 있다고 생각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판매자분들만 머라고 하는건 아님니다.
구입자분들은 해당 키보드를 만들기 위해서의 노력과 시간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부품값이 아닌!! 공정비만 10만원은;; 솔찍히 거품 그 이상입니다.
누가 타입나우나 M10의 갈축,흑축,백축.. 혹은 변태 버전을 (작업비용)공정비를 붙이던가요?
솔찍히 1~6만원 선에서의 간단한 공정비는 이해가 되지만 복잡하고 비용이 들어가는 공정도 아닌데,
10만원이나 들어가는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마제 세이버의 경우 정밀한 하우징 가공과 추가 와이어링이 필요하다는 특이성 때문에,
개인적으로 공정비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또뀨의 실제 제작자인 또각또각님이나 뀨뀨님께서 직접 조립하신 또뀨세이버라면?
공정비, 작업비용 이런 모든것이 100% 이해가 갑니다만!!
그외분들께서 만든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나 작업중에서 제일 피곤하다고 알려진 와이어링;;
그중에 와이어링된 와이즈도 또뀨만큼의 공정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공정비를 많이 받고 싶으신분들은 그만한 자격에 대한 증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구매자 입장에서 보면 판매자가 정말 공정비를 주고 살만큼 키보드를 개조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위 이야기랑은 좀 다르지만,
제품 그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구입하지 않는것이 정답이고,
그래도 필요하다면? 그만한 돈을 주고 구입하는것도 정답입니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저렴하게 만들어 보는수 말고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판매자 분들도 남겨먹을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이 사용도 했으면서 마치 새것인냥;;
비싸게 가격 책정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구매자든 판매자든 양심으로 거래하시라는 겁니다.

판매자는 비싸게 팔려고 하지 말고, 구매자는 싸게만 구입하지 말자!
이것이 신조가 되야 합니다.
예전.. 아니 2~3년 전의 키매냐는 이것이 주축이 되서 판매자든 구매자들 좋은 방향으로 갔지만,
요즘은 판매자는 비싸게만 팔려고 하고;; 구매자는 싸게만 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해져서 현재의 상태까지 온것 같습니다.

특히! 잘 안알려지거나 한정된 키보드나 대해서 장점만 적고 단점을 적기 싫어하는분들도 문제입니다.
단점이 있으면 소유한 키보드 가격이 떨어질까봐 걱정만하고, 판매한 이후에는 아무래도 상관없다식 입니다.
이래서 특히 거품이 상승합니다.
(이 문제는 MX5000이나 구 카이저 시리즈로 넘어가면 더 복잡해 지니.. 여기서는 거론을 안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키매냐는 여러가지 사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도 많고,
이리저리 복잡한 인간관계와 분파?들로 실과 득을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거기다가 키보드 구매층이 어느정도 생기다 보니 싸게 수입해서 짭짤히 푼돈이나을 버는,
사진형 낚시꾼과 옥션 재테크(ㅡ.ㅡ^) 등이 생겨서 그야말로 복잡 그자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유를 가장한 방치적 운영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그것대로의 의미가 있을꺼라 믿고 앞으로 이런일이 하나하나 생길때 마다
슬기롭게 회원분들께서 대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테클, 비방, 키보드파이터? 환영 입니다.
수정이 필요하시다면 리플이든 쪽지든 부탁드리겠습니다.

- https://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tipntech&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8
예전에 장터의 악질적인 예나? 일명 장사해 먹는다고 욕먹는 분들의 유형을 작성해 둔것 입니다.
1년전에 작성해 둔것으로 추가할 내용과 수정할 내용.. 삭제할 내용이 난무하지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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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님과 인성애비님께서 잘 마무리 지으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문제가 공론되는것은 보완과 예방을 위한 전 단계이기 때문에,
너무 심각히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댓글 9
열혈강사 2007-06-14 16:53
역시 돌려서 말안하시는군요. 그게 리프님 매력이겠지요. 리프님처럼 말하시는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이제는 두분이 정리하셔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일단 요즘 글하나에 심하게 상처입을수도 있으니 글을 올리시는분들은 좀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주시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ㅎㅎㅎ 모두 좋아서 모여있는곳인데 ... 오늘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쌍문동최씨 2007-06-14 17:00
굿! 장사꾼은 옥션으로..
CHANY 2007-06-14 17:13
틀린말은 없으시네요 ^^; 그나저나 장사할려면 옥선이나 다나와가 더 나을듯 하긴 하네요 ㅡㅡa
initial D™ 2007-06-14 17:31
심긱히>> 심각히 수정 바라오며.. 항상 돈이 문제지요. 저도 요새 키보드매니아 들어올때마다 인상이 찌푸려 집니다. (또뀨공제 끝나면.. 튈라구요...)
유운권 2007-06-14 17:43
chany님 말씀에 찬성합니다. 이곳의 순수성이 회손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있어서 키보드 공작소는 제외입니다. ^^; 키보드 공작소의 환상적인 와이어링 작업은 항상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키보드 공작소에서 만들고 있는 마제세이버의 경우에도 환상적인 와이어링과 절단면, 그리고 수작업 공정들을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저평가 되어있다고 봅니다. 또뀨 공구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방구석에서 땜질하는 사진을 보면 정말 키보드를 순수하게 좋아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짓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키보드 공작소에서 완성한 키보드나 도뀨공구 키보드를 일본 옥션에서 경매를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 장사를 하려면 옥션이나 다나와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키감이 정말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방출하는 경우를 보면 이미 물품 설명에서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보면 장사를 하려는 것인지 정말 순수하게 방출하는 것인지를 압니다. 순수한 사람들까지 매도되지 않도록 장사는 옥션이나 다나와를 이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유운권 2007-06-14 17:58
리프님이 적으신 글과 다른 분들의 댓글은 인성애비님과 이훈님의 일과 연관된 것은 아닙니다. 요즘 키보드매니아 사고팔고에서 순수성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일 뿐입니다. 이점은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꾸벅.
Shoooooo 2007-06-14 21:24
장터에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나오는 물건들은 거의 신동품 아니면 A급이라 써있다는거죠... 현재까지 D급 이하는 손에 꼽을 정도로만 봤던것 같습니다. 좀 깨끗하면 신동품 또는 A급 아주 더러우면 B급이죠
Shoooooo 2007-06-14 21:26
한가지 또 다른 유형이 싸게 나오는 물건들 사뒀다가 필요할 때 교환하는거죠...시세에 맞춰서
ZeroCool™ 2007-06-14 23:57
싸게 수입해서 짭짤히 푼돈이나을 버는, 사진형 낚시꾼과 옥션 재테크(ㅡ.ㅡ^) 등이 생겨서 그야말로 복잡 그자체..싸게 수입해서 짭짤히 푼돈이나을 버는, 사진형 낚시꾼과 옥션 재테크(ㅡ.ㅡ^) 등이 생겨서 그야말로 복잡 그자체..싸게 수입해서 짭짤히 푼돈이나을 버는, 사진형 낚시꾼과 옥션 재테크(ㅡ.ㅡ^) 등이 생겨서 그야말로 복잡 그자체..싸게 수입해서 짭짤히 푼돈이나을 버는, 사진형 낚시꾼과 옥션 재테크(ㅡ.ㅡ^) 등이 생겨서 그야말로 복잡 그자체.. 표현대박.ㄱ- 장터방어단가동요청합니다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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