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534273키보드, 마우스로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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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병에게 키보드는 보병의 소총과 같다??
이전 댓글 6
이등병 안습이군요.
진짜...전지검오면 죽어나죠...
결국 가라행정문서가 된다던...
훈련준비시 커피 하루 10잔은 기본!
평소에도 잔업80%
사진 쩅하니 좋네요^^
간만에 웃었습니다^^
ㅎㅎㅎ. 저도 94년에 복무를 시작하여 96년에 전역한 전역병입니다.
보직은 작전병이었으나, 실제 업무는 행정병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컴퓨터로 워드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으로 인정받던 군 복무시절인지라, 저는 386을 사용하여 워드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새드노바님처럼 시시때때로 수없이 많은 워드작업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제 복무시절은 잔업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최대로 많은 문서작업을 했던 것이 3일만에 600페이지 분량을 완성하는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타수정하고 편집 다시하고 인쇄 마치고...등등의 모든 작업을 혼자서 했던 기억에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ㅎㅎㅎ (그 시간에 놀고 처자빠져 자고 있던 죽일놈의 선임병... 뿌득!)
지금 생각하면 3일을 잠안자고 어떻게 그것을 해 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놈드-을! 다시 하라고 하면 주리를 틀어버릴테다!)
어쨌든 그때문인지 지금은 문서작업 하나는 끝내줍니다. (이걸 좋아해야 하는거야?)
쿨럭, 유운권 님이 그런 과거의 소유자였을 줄이야;
작전병이 원래 행정병이 아니었군요..
우리부대 작전병은 죽을려고 하던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