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 흑축을 주문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할 예정인 김현태입니다.

실명을 쓰는 이유는, 예전에는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한 제 이름 3글자가 요즘들어 멋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사실... 닉네임 작명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하;;)


주문하기까지 넌클릭과 리니어 사이에서 수많은 번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넌클릭은 목에 부담없이 칠수 있을거 같은데...

난 구름타법을 쓰니깐 리니어가 더 맞을거 같기도하고...

아니야!! 요즘 손이 너무 아퍼... 부담없는 넌클릭으로 하자...

아니야!! 너는 원래 도전정신이 강한 녀석이잖아!!

!@#$#!@#$^&*%$#!#@$


그렇게 그렇게... 5월 30일부터 시작한 고민이 지금에서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한 후, 그동안의 고민이 허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왜 이토록 고민하였을까요.

이제 아픈 손가락을 죽죽 빨면서 하루빨리 키보드가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전 댓글 7
돌아온하록선장 2011-06-14 17:31
지르면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통장을 보면 마음이 아프죠.
행인09 2011-06-14 17:58
흑축쓰고있는데 갈축이 쓰고 싶습니다..다 그런거겠죠.
허영 2011-06-14 18:06
지름 축하드립니다. 지름신과 파산신은 친구라죠...
My_kiSs 2011-06-14 18:23
또 다른 지름신들이 올지도 모릅니다 ^^
Hyeontae.Kim 2011-06-14 18:33
지르니깐 마음은 편하지만... 확실히 통장장고를 보니 조금 슬프네요... 하하하;;
말보루 2011-06-14 21:41
우선 지르고 보는거죠잉... 잔고 그까이거 좀 마이 슬퍼하면..........
알이즈웰 2011-09-17 16:30
갈축 구름타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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