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타이핑이 하고 싶어요.

 

요며칠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해서 씻고 잠시 티비만 보다 잠드니,

컴퓨터를 만질 시간이 없네요.

 

리얼당 입당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가만히 책상 위에서 쿨쿨 자고 있는 걸 보면 왠지 아까워서

잠자기 전에 그냥 몇 번 다다다 쳐보고 자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회사에서는 뭔가... 리얼포스 갖다 놓으면 너무 주목받을까 겁나서

집에서만 두고 쓰는데,

 

정작 집에서는 피곤해서 일찍 자기도 하고

타이핑할 일이 게임하면서 채팅할 때 외엔 별로 없고;; 킁 ㅠ

 

키보드를 치고 싶어서 타이핑을 하고 싶어하다니

참 아이러니하죠.

 

 

이 키매냐 지옥이 저를 그렇게 만드나 봅니다...

 

 

 

그림1.jpg

 

▲ 지금은 로지텍 무선 텐키패드 하나 장만해서 필요할 때 앞에 두고 같이 쓰고 있어요.

 

이제... 모니터만 바꾸면 돼.

헉헉

 

 

 

 

 

 

 

 

이전 댓글 5
vecton 2011-08-19 18:40
회사에서 리얼 알아보는 분 많지는 않을 거에요. ㅎ
캐드짱 2011-08-19 18:45
리얼이 같은 키보드는 업무용으로 갈궈줘야합니다. ^^
예그리나 2011-08-20 01:56
저도 처음에 리얼이를 가지고 왔을 땐 자꾸 뭐라도 치고 싶어서 괜히 타자연습 프로그램을 받아서 한참 동안 치고 그랬었죠.ㅎㅎ   동감합니다.
사화 2011-08-20 12:03
오호...스피커가 이쁩니다사고싶군요...어떤스피커지 -ㅇ-;;집에는 리얼87균등 회사는 104차등 쓰는 1인...업무용으로 써줘야죠 ㅎㅎㅎ
★HeYa★ 2012-01-20 12:27
키보드도 결국 자기만족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리얼포스에 만족하면 리얼포스가 최고의 키보드죠.큐센에 만족한다면 큐센이 최고의 키보드가 되겠죠.여기까진 쉬운데...만족하지 못할 때가 엄청 어려워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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