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누가 장사치들 아니랄까봐 ㅡ,.ㅡ;



이어폰 살겸 볼일도 있어 용산에 들럿습니다...
이어폰은 그닥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이어폰 구입하려고 간거구요
당연 제생각엔 1마넌초반대 이어폰을 생각하고 갔습니다
(사진에 있는 이어폰 중 파란색상....)
예전에 구입당시 1만2처넌 인가에 구입했엇고 음질도 쉣은 아니라
생각하고 맘먹고 갔습니다.. 스페이스나인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곳에서
사야지 하고 들어갓습니다 역시나 장사치들 아니랄까봐 징하게 불러대더군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곳으로 직행 햇습ㄴㅣ다 직원분도 그닥 불친절하게 보이진
않앗구요 이어폰 사려고하는데 구하는게 소니 어쩌구 저쩌구다 설명 하니 알아서 꺼내
주시더군요 색상은 형광//핑크 뿐이엇구요 1만8처넌 이라는 청전벽력 같은 말에
제맘은 이미 돌아선 뒤였습니다.. 단데좀돌아보고 올게요 하고 가려는데 잡으시더라구요
너무 비싸서 다른데 아라 보시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이걸 1만8처넌에 사느니
차라리 팬시점에 파는 5처넌짜리 이어폰을 사는게 낳을꺼 같다고 말씀드렷더니
현금 이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는 카드로할시 1만8처넌을 말한거라고
하더군요 현금은 1만2천원만 주시면 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에?? 6처넌차이?? 차라리
가까운 편의점 24시 현금 인출기 그 비싼 수수료내면서 카드에서 돈찾아서 현금으로 사는게
낳지 이것들이 장난하나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ㅡ,.ㅡ...저로선 도저히 이해안가는
부분이엇구요...........................
몇십 만원하는 주변기기를 사는것도 아니고 카드로 구입시 1만8처넌 이라니..참네..
칼만 안들엇을 뿐이지 완전도둑놈 심뽀더군요..........................
암튼 이차저차해서 파란색상을 구입하게 됫습니다 전 현금 2만원을 건내 드렷구요
여기서 또 2번놀라게 하더군요 분명 지입으로 1만2천원 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럼럼제가 2천원만 드리면 되는거죠??" 마지막까지 낚아볼려는 센스하고는 정말
췩오 !! 더군요... 다른분들이 용산 직원분들 싹xx없다 해도 제가 당해보기 전이라
그런가보지~ 했는데 이번에서야 느끼게 됫네요.........
이전 댓글 18
권기웅 2008-04-08 08:53
호랑이 소굴이나 다름없습니다 !! 용산갈떄 정신꼭 챙기시길 !
ZeroCool™ 2008-04-08 08:54
"2천원만 드리면 되는거죠??" 이건 뭐 개도 아니고 원
살바토레 2008-04-08 08:59
"그럼럼제가 2천원만 드리면 되는거죠??" 그럼 걍 주소주소 안살라요 ~ 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 욱!! 하게 만드는 인간들이네요 ;;
훈 2008-04-08 09:08
예전에 디카모르고 갔던 어떤아저씨 생각이나네요 유행지난 똑딱이 20만원도안하는거 출시당시 가격으로 60인가주고사셨다는..
K™ 2008-04-08 09:26
2천원 받고 나머지는 십원에 한대씩 맞자!!!
넓은책상 2008-04-08 09:44
참 어이가 없으셨겠습니다. 정말 그래서 용산가기 싫어집니다. 용산도 이제는 좀 변해야 먹고살텐데 말이죠..
kant 2008-04-08 09:58
옛날 카세트 플레이어 팔던 방식이 요즘까지 그대로 살아있다니 정말 씁쓸하군요. T_T
DSPman™ 2008-04-08 10:05
가격 최저가 검색 해보고 목록과 가격 프린트 한 후 몇 군데 재고 있냐고 전화해보고 가기 편한 곳에 결제 해두고 직접 수령하러 갑니다. 결제 해놓고 가도 재고 없다는 딴소리 해대는 곳들이 있어서 여벌로 몇 군데 더 알아놓고 갑니다. 그 방법이 젤 속편하더군요. 어차피 지하철도 정기권이라 용산 함 댕겨온다고 차비 더 드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택배비가 요즘은 워낙 싸서 그냥 온라인 구매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환타맨 2008-04-08 12:26
디카야 말로 환상적인 상술을 보여주죠.
힝.... 2008-04-08 12:35
장난 하는거죠...;; 장난꾸러기들 ㅋㅋ 입을때려줘야 대요 죽을때까지
카프리옹 2008-04-08 12:54
몇년전에 디카사러 갔더니 좋은 메모리를 써야 한다면서 권하는 메모리 가격이 거의 디카값에 절반에 육박하더군요. 평생 사람 얼굴에 침 뱉어 본 적이 없습니다만 가래침이라도 뱉고 싶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용산역에서 구름다리 건넌 후 좌측에 있는 카메라점 많은 2층 들어 가시거든 박중훈 닮은 놈 있습니다. 대신 정강이라도 한방 걷어 차주세요. ㅎㅎㅎ...
가브리엘 2008-04-08 13:42
나름 사정이 있는 용팔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것은 너무 했네요.
wlska 2008-04-08 14:36
요즈음도 용산에 직접가서 물건 구매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 그리고, 위의 글에서 잘못된 점을 지적해 드리고 싶군요. 장사꾼이 아니라 장사치죠. 꾼이라는 단어는 그런 곳에 어울리는 것이 아닙니다.
권기웅 2008-04-08 15:24
wlska 님 / 죄송합니다 당장 고치 도록 하겟습니다..
권기웅 2008-04-08 15:30
역시 키보드 매니아 분들은 이해해주시고 맘을 헤아려 주시는군요 ^^ 제가 글올린 내용이 다소 부족한 점도 많고 맞춤법 등등 많이 틀렷는데도 이렇게 글 이해 해주시고 답글까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그림자 2008-04-08 15:58
터미널, 스페이스나인 악명 높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목 좋은곳에 같은물건들(미니음향기기 카메라 휴대전화 등) 파는 애들은 상당히 저질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미니카세트 팔던 애들이 카메라 파는걸로 물건만 바꿨다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아직까지 80년대 용팔이 기질 그대로라고 보면 됩니다. 이어폰은 이어폰/헤드폰 전문점에 가는것이 안전하죠.
빵굽는타자기 2008-04-08 18:34
음향기기, 디카쪽이 즈질장사치들이 많다고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여.
신화였다 2008-04-08 19:22
"그럼럼제가 2천원만 드리면 되는거죠??"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_-; 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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