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의 요새 대세는···“연하고 보드러운것” 일련지요. ㅎㅎ;;

음···확실히 요새 키매냐 회원분들의 취향이 제작년 무렵에 비해 좀 더 뭐랄까···구체적이고 통합된 것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의견통일이고, 나쁘게 말하면 획일화랄까요? ㅎㅎㅎㅎ

일단, 또뀨의 등장 이후부터 체리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키매냐의 화두 1순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고, 예전부터 지속되어온 알프스에 대한 동경심은 여전히 강렬하고···그에 비해 모델M과 같은 버클링 방식의 몰락(?)과, NMB니 NEC니 하는 이른바 비주류 스위치 키보드는 장터에서 구경조차 하기 힘든 레어중의 레어가 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NEC클릭을 왜 질러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OTL)

주류(?)의 등장으로 인해 초보자 분들이 보다 쉽게(?) 키보드를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다양한 물건들을 다뤄볼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창고에 묵혀두고 계신 비주류 물품들 방출하실 분 없으신지요? X-D )

그나저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입수해 보고 싶은 물건들:

아범 우주지킴이 1
아범 F 5150
NMB 클릭/넌클릭
NEC 클릭 (한번도 안써봤···OTL)

나중에라도 여유가 생겨서 구하게 된다면 정말 오래오래 아껴줘야겠습니다.
이전 댓글 3
훈 2008-04-10 09:37
입수해보고싶으신 물건들이 죄다 개성이넘치는 키보드들이네요^^ 종류별로 하나씩들고있으면 참좋지요..
onestone 2008-04-10 12:33
개인적으로... 연하고 부드러운 게 그리워서 쓰다가도 또 쓰다보면 다시 철컹철컹하는 버클링 느낌이 그리워지던데... 다만 다시 쓸때는 손가락에 힘이 든다는...
조준기 2008-04-11 22:55
5150 배고 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군요. 예전 5170 방출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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