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보드님께 키보드 수리 받은 이후에....^^

어제는 킴보드님 쉬시는 데 시간을 제가 뺏아버린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난 주에 고장난 엠텡이 흑축을 들고 킴보드님께 어제 오전에 찾아갔습니다.
마침 날도 좋고, 근처에 어린이대공원도 있어서 겸사겸사 아들놈이랑 같이
가서 키보드 고치고 어린이대공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킴보드님께 키보드를 넘겨드리고 아들이랑 킴보드님 집앞 놀이터에서 좀 놀고있으려니,
수리한 키보드를 전해주시더군요..
개조작업할때 땜납작업하면서 잘못된 거 같다는...(맞게 기억하는 건가요 ? 킴보드님 )
그거 와이어링하고 혹시나해서 윤활한 흑축스위치로 교환하셨다는 말씀...

저와 제 키보드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킴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래에 보니 킴보드님 글이 보이네요..
저곳에서 제 키보드도 치료되었다는..

고마움의 뜻을 어떻게 전할지 몰라서 그냥 제주감귤 한 병 사다드렸는데..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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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 ] 2008-04-21 10:23
아! 키보드 작동 잘 됩니다..엔터키가 너무 부드러워 졌다는...
여송아빠 2008-04-21 11:01
이런 킴보드님의 예찬글이 ㅎㅎㅎㅎ 맨날 아구창 예약되어있는 저로선 상상하기 힘들군요 ㅋㅋㅋ
건들지마 2008-04-21 11:16
저도 어제 어린이대공원 갔었는데 주차장이 없어서 1시간 정도 헤메다가 집으로 그냥 왔습니다....ㅜㅜ 혹시 대공원 정문쪽 택시정류장에서 카메라 가린다고 특이하게 흰수건에 마우스 올려서 번호판 가리던 분이 계셨는데.....그분들이 아니실려나요??????
킴보드 2008-04-21 11:27
잘 된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
넓은책상 2008-04-21 11:40
킴보드님 멋쟁이~! 좋은 일 하셨네요.^^
패배코알라 2008-04-21 11:53
킴보드님 멋쟁이! ㅋ 그리고 여송아빠님 댓글에서 피식
란돌 2008-04-21 13:23
키보드as는 킴보드님인가요? ㅋㅋㅋㅋ 상호명이 킴보드AS센터가 되는건가...
[ 찡찡 ] 2008-04-21 14:10
건들지마//ㅎㅎ 저는 전철타고 가서리..근데 어제 정말 사람많더군요..날씨좋지..무료입장이지..동물원도 보고 코끼리도 타고..즐건 시간보내고 왔답니다..
[ 찡찡 ] 2008-04-21 14:16
허걱..저로인해 킴보드님께서 더 피곤하지시는 건 아닐지..그러면 안 되는데..ㅜㅜ
건들지마 2008-04-21 14:36
[ 찡찡 ]님/ 그러셨군요. 다음에는 전철을 타고 와야지하고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왔습니다. 실망하는 아기랑,조카들에게......ㅠㅠ 킴보드님/서울에 A/S센터가 오픈되었군요...조만간 연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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