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안녕하세요 의왕 사는 아이스 맨 입니다.
지난 주에 예판 시작한 레오폴드 FC 200 RT 적축을 방문수령해서 받아왔습니다. 첫 기계식 키보드를 약 한달 전 쯤 FC 300 R 적축으로 입문한 후 네번째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FC 300 에서 바꾼 이유는 써보니 텐키리스가 더 제 환경에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닌자 텐키리스를 써보니 확실히 텐키리스가 편하긴 하더라구요.
적축의 느낌이 싱겁다라는 말들이 많치만 제겐 그 싱겁다는 적축의 타건감이 참 좋습니다. 손가락이 참 편하고 가볍게 눌러지는 느낌이 좋네요. 도각거리는 갈축이 생각나면 닌자를 쓰고 게임을 비롯해 평소 전투용(?)으로 이 적축을 애용해야겠어요. 기분과 용도에 맞게 골라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피씨기어 간 김에 백축 타건해 보려고 했더니 타건용 샘플은 없다고 하더군요. 사장님 말씀이 워낙 백축 제품의 물량이 적고(100 대 들어왔답니다.) 앞으로도 백축은 더 이상 생산안 할 것 이라고 하시던데, 백축 구매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좀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