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뒤적거리다가 '대운하 백지상태 아니다.' 라는 정부의 공식발표
에 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아.. 나라 조용할 날이 없구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멍하니 공감수 높은 글을 찾다 보니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광우병으로 시끌하면
대운하로 관심돌리고,
대운하가 시끌하면~
건보험 민영화로~
건보험 민영화로 시끌하면~
다시 광우병으로 가면 되고~~~
내맘대로 하면 되고...
생각대로 MB
오늘 본 가장 웃긴 네티즌 댓글..
이전 댓글 11
그나저나 요즘 참 뉴스들 보면 가슴속에서 불덩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짱개들이 남의나라에서 행패를 부려도 그냥 저냥 넘어가는 것 같고......
옥션 파문도 묻히고
그냥 한꺼번에 막 터지니까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이게 잘못되었다 아니다 따질틈이 없는듯...;;
골때리긴 하지만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이로서 청와대 곽승준, 김병국은 그냥 무야무야 넘어가는거죠.
...도데체 별조사도없이 대운하 한다는건 무슨생각인지...
노무현 임기안에 성과없는 혁신도시 시작한거랑 같은건가...
땜하나 만들때도 환경,경재조사등에 3~10년은 걸리는데 한두달 비전문가들이 얼렁뚱땅 계획서 만들고...
어휴, 다 잘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ㅠ_ㅠ
.......................... 크앙 @_@
.............................;;
수돗물, 북한관계, 일본, 미국 시중들어주는것등등 많죠 ㅋㅋ
진짜 심각한 일들인데 자꾸 터지니 사람들이 무덤덤해지는듯..
그게 전략인가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건가 봅니다.
국회의원 누구 위장, 비리, 탈세 등등..
'뭐 다 그러는거 아니야?' 하고 무덤덤해 질것만 같습니다.
인터넷에 한 유머가 참...
왜 자꾸 MB씨가 먹는게 티비나 신문에 나오는줄 아냐고.
자꾸 뭘 먹는게 나와서 익숙해져야
그래야 나중에 나라를 말아먹었때도..
아 저사람이 또 뭘 먹는구나.. 하고 무덤덤하게 넘어갈거라고..
참 농담이지만, 요즘 보면 씁쓸하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