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인터넷은 주의해서 써야할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저로서는 확실히 네티즌들의 주장에 휩쓸리기

쉽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광우병 논쟁에서 이명박 탄핵으로 이어지는 수순이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네티즌들의 주장에 저 스스로가 어느정도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 부분

은부정할수가 없겠습니다.

노 정권 시절 인터넷으로 인해서 여러차례 속아왔던 터라 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구요.

아무래도 이번 탄핵건은 현정권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북한측에서도 어느

정도 공작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도 없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도 흥분은 했었지만 천천히 더듬어가다보면 이성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방법

을 찾을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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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탄틴 2008-05-02 12:24
근데 현정권이 고집이 세긴 세요.. 말도 안 듣고.. 탄핵집회로 혼쭐은 한번 나야겠죠.?
드러븐넘 2008-05-02 12:31
"이명박 독도"로 검색해보세요. 독도는 주권의 상징이자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북한측의 공작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정권이 누구편인지 저는 모르겠던데요. 정치관련글은 자제하고 싶지만... 독도, 광우병, 대운하, 의보민영화(약간주춤...)... 대한 민국 국민을 위협에 빠뜨리게 하는 존재가 현재 누구인지는...
이온 2008-05-02 12:51
북에서 공작까지요? ㅎㅎㅎ
컨스탄틴 2008-05-02 13:02
드러븐넘님// 아... 제가 현정권을 비호하는 것이 아니라, 키매냐에 반댓글을 두차례 올렸기에 반대쪽으로도 글을 올렸습니다.
드러븐넘 2008-05-02 13:39
^^ 네...제 댓글이 혹시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해요.^^ 그럴마음은 손끝만큼도 없습니다.^^
shinkuzi◀ 2008-05-02 13:46
전 그냥 서명하고 왔어요.. 그냥 두고 보기엔 너무 위험합니다...~~
koolblue 2008-05-02 14:11
북한 공작보다는 일본쪽 공작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MB을 일본 정부에서 몰래 키웠다던가 -_-;; 그리고 우리가 직접적으로 얼굴을 마주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이상 우리가 국정 운영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신문과 인터넷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몇개 큰 언론에서 지들 이득이 되는대로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기자를 쓰는걸 보면(이에 대한 정보는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같은 일로 다른 평가를 내린 기사를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 인터넷도 알바도 있고 조작도 있으니 백퍼센트 신용 할 수 없기는 매한가지이나, 최소한 흔히 접하는 언론보다는 더 열려있고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B이 오해다, 거짓말이다 부인하다가 마지못해 증거가 많아 인정한 죄목만 하여도, 저런 더러운 람이 사람들 위에 있다는게 정말 너무 싫습니다. "그는 부도덕한 놈이라도 실용적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라는 말도 요즘 경제 상황을 보면 기가차서 한숨도 안나옵니다.
잠수 2008-05-02 15:20
저는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라는 글귀를 ....... 이런걸 섬긴다고 하는건가요 ?
강철구망치 2008-05-02 15:44
이명박 정부가 독선적이라는 것이 문제겠죠. 무슨 일을 추진 하면서 자신의 판단을 믿고 밀고 나가는 추진력은 대통령이나 정부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국민이 반대하는 일이라면 어느 정도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이해 시키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것 하나 없이 이번 쇠고기 협상처럼 무슨 이유에서인가 순식간에 일을 처리하니 국민들이 반발할 수 밖에요.
한수철 2008-05-03 19:59
네티즌의 여론몰이가 아니라 민심입니다. 이명박이 나라를 살리려고 애쓰는데 북의 공작으로 이명박을 탄핵한다고요? 지금까지 이렇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로 나쁜쪽으로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게한 경우가 있었나요? 오히려 미국,일본의 공작으로 이명박을 심어놨다라고 생각이 들정도 아닌가요? 이미 예고된 것이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이명박은 악의 축입니다. 미국소수입,의료보험민영화,대운하,독도문제.. 국민들에게 이익이 가는 쪽인가요? 누구에게 이익이 길지 뻔해보이지 않나요? 이 재앙들은 특정소수가 희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 사랑하는 사람, 가족에게도 닥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키매냐에 반댓글을 두차례 올렸기에 반대쪽으로도 글을 올렸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부부싸움처럼 한쪽 의견만 일방적으로 듣고 판단하지 말고 중립을 갖고 양측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하자로 할 경우가 아닙니다. 이명박을 살릴 겁니까..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서민들을 살릴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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