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포기할 수 없는 키보드....--;

회사의 고수분 땜시롱..
키보드 세계에 들어온지 어언..1년이 넘었습니다.
돌다리로 시작하여 참 많이도 가지고 놀았습니다.
사고팔기를 수십..수백? 번..
얼마전 모아놓은 대한통운 택배 운송장을 세어보니 60장이 넘더군요..헐헐..--;
참 잼있게... 스릴있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짬짬이 눈치보며 했던 와이어링과 개조는 참.....
잠이 모자라도.. 피곤해도.. 전부 잊게 해주는 노동(?)이었습니다.
총알 한번 변변히 없는 주제에...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고수님들의 흉내도 못내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전부 처분해버렸었습니다. 이제 뭐.. 체리는 갖고 논만큼 놀았다고 생각했죠..ㅎㅎㅎ
키매냐에서 좋으신 분들도 참 많이 만나고..
그래도..이제 정말 발 뚝 끊고 D-35랑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었죠..
한 2~3일 지났는데..
ㅋㅋㅋ 저도 모르게 주옥선 8000을 개조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자 엔터와 백스페이스 개조를 하고 있네요..ㅎㅎㅎ
개조하면서.. 느낀점...참... 잘 한다..미x놈...ㅋㅋㅋ
그리고 연휴를 즐기며 또 하나 키보드를 구매하려 하고.....
체리의 모든 모델은 다 써봤다고 생각했는데.. 미처 써보지 못한 엠탱이청축..ㅋㅋㅋ
얼릉 출근해서 쭈니님과 직거래 예약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분 좋아지네요..
아무래도 안될거 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부담없이 이곳에서 놀아야겠습니다.
사고팔고를 반복하더라도.. 잼있게 놀아야겠습니다.
뜸하게 놀더라도.. 최선을 다해 놀아야겠습니다..ㅎㅎㅎ

연휴를 즐기며.. 교회 갔다와서..
넋두리 몇자 자유게시판에 끄적여 보았습니다.

어린이날까지 힘차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키매냐 횐님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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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책상 2008-05-04 18:05
Taiji_컴백님도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축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
Taiji_컴백 2008-05-05 11:58
넓은책상 님// 아웃사이더의 글에 답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청축은 꼭 한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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