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인터넷 종량제, 독도 문제라던가....
정식적으로 정부가 거론하지 않은 이야기 같은데 많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잘 알아보고 논리적으로 대처해야지 잘하면 네티즌들 제 무덤 파는 일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광우병 사태만 하더라도 분명 며칠전부터 인터넷에서 이야기가 부풀어 가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실제로 문제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조금의 해명도 없이 이슈화 되며
덩어리가 커지길 기다렸다가 뒤늦게 물밑작업이 들어간 부분이 왠지 찜찜합니다.
상당히 찜찜하군요...
마치 누군가가 네티즌들을 이용하려 하고 있고(자발적인 부분도 있지만 불을 붙인다
는 의미죠.) 또 누군가는 네티즌들이 큰 잘못을 하기를 기다리고만 있는 듯한 느낌
이 들어서요...
지금 이 혼란스러운 상황... 혹시 정부가 반기는 처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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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광우병때까진 몰랐는데,
독도와 종량제같은 경우는
특별히 나올만한 이유가 없었는데...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인터넷 종량제 문제를 이명박이 이야기 했다는 말은 정말 처음듣는군요;;; 확실한 건가요? 좀 이상한데요;; 일전에 몇몇 인터넷 회사가 그런말 했다는건 봤는데 정부에서 거론했다는 말은 처음 봅니다;
정부에서 거론했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네티즌들이 인터넷 종량제를 대통령이 추진중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더군요.
뿐만 아니라, 부가세를 오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서 상당히 어지러운 넷상입니다..
이거 쉽게 생각하면 야당에서 쇠고기 수입건으로 네티즌 여론을 몰아가는거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한단계 더 나아가서는 오히려 정부에서 이런 식으로 낭설을 퍼뜨려 쇠고기 수입건을 흐뜨리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네티즌들이 휘말리고 있다는 것이 문제구요.
아, 저는 인터넷 종량제에 관한 뉴스를 오늘에서야 봤는데,
뉴스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루머이면 좋겠지만.. 공약이라면..음..
저번 정부 공동 기자 회견 때 한국 공무원은 OIE OIE 노래를 부르며
쇠고기 개방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더니
미국은 OIE 기준을 무시하고 한우 수입 거부했다는 기사가 국민일보에 떳군요.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스러운 2MB정부네요.
독도 문제는 쥐박이가 일본 방문하는날 모든게시물 삭제는 사실인듯;;;
또 오해다 괴소문이다. 또 이런 독도관련자료들이 문제시하자 바로 또 복구;
또 오해다 괴소문이다.
이런거 보면 국민들이 벌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덕이고 정의고 다 팽개치고 눈앞의 이익만을 좇다가 결국 몇개월도 못가서 처절한 응징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대체 기본적인 삶의 보장도 안되는 판에, 아파트값 조금 오르고 월급 몇푼 오를거 같은 근거없는 낭설에 자신과 후세들을 송두리째 똥통에 빠뜨린 우리의 실수는 어떻게 만회해야 하는지...
촛불시위 나서는 꼬맹이들의 눈을 마주보기가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