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밴드도 쓸만하네요.
회사에서 작업하는데 팜레스트가 조금 불편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운동용으로 가져온 리스트밴드, 흔히 아대라고 불리는 그놈이 생각나 시험삼아 팔목에 차고 작업을 하는데 이게 의외로 쓸만하네요. 특히 손목을 조여주는 느낌 때문에 손목이 틀어지지 않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특히 마우스나 키보드 쓸 때 땀이 엄청 많이 나는 편이라 패드나 팜레스트에 묻는 땀을 닦아주는 것도 상당히 귀찮은 일이었는데 이 부분이 완전히 해결된 게 무엇보다 만족스럽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신 분이 있다면 한 번쯤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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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쓰다가 여름에 땀나기 시작하시면...짜증남을 느끼실거라고...;;
원래부터 손목에 땀이 많은 체질이라 지금이나 여름이나 그게 그겁니다 ㅎㅎ
^^ 정말 색다른 시도군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아대말고 손목보호대 자체를 팔찌처럼 하는 것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