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자전거랑 살짝 부딪친 사건 아실 분은 아실겁니다...
방금 전화가 왔었는데요,, 정말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당사자한테는 연락 안오고 그쪽 모친이 연락오더니..
몸은 괜찮으니까 병원 안가도 되니 자전거를 새걸로 사노라고 하더군요..
당사자와 고장나면 수리비 지불하는 쪽으로 했다니까
확 돌변하면서 절차 밟자고 내일 병원 갈테니까 진단서 끊고 할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면서 끊더군요..
차는 몇 센티 안 움직이고,, 자전거 속도에 의해서만 번호판 날라가고 넘어진 사건이..
너무나도 억울하네요.. 돈은 나가는거야 주면 그만이지만 기분이 너무 드럽습니다..
자전거도 길에서 주행하면 차로 보는데,, 거기에 역주행이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차 탄사람이 잘못 없어도 덤탱이 쓰니..
쩝..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이전 댓글 14
-_- 항상 그렇죠..꼭 저런 일 있으면 주변에서 또 가만 있으면 바보라고 부추기는 사람들도 있고..잘 해결되길 빕니다~
이런.. 잘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심난하시겠네요...
정말 사람 됨됨이..참....
보험회사 연락하십시요.
그럼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그리고 10만원이 들더라도 보험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보험처리하십시요.
그리고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도로에서 자전거와 부딪친거라면,
과실 따집니다. 몇 대 몇.. 그래서 자동차 수리비를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상대방도 돈을 내야 하는 거겠지요.
물론 레드님은 보험으로 처리하시면 되지만 상대방은 현찰을 넣어야 하는겁니다.
아무튼 개인으로 처리하지 마시고 보험으로 처리하시길 강추합니다. ^^
허허... 보험아저씨 불러야될듯.
저같으면 만나서 얼굴 한번 보겠습니다.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ㅎㅎ
조목조목 잘따지는 후배 손해사정인도 데려가서 한푼이라도 덜줄겁니다 ㅎㅎㅎ
어찌됐든 빨리 끝났으면 해서, 자전거 새로 사는 쪽으로 하자고 연락은 넣어놨는데, 집에 상의해서 하기로 했다네요, 절차 밟자고 하면 보험사쪽으로 넘겨야 겠습니다.. 저는 기스 쫙 나서 앞 범퍼 갈아야 하고, 번호판도 간 비용도 있으니.. 보험은 가급적이면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나 괴씸해서 회사 못가더라도 그쪽으로 처리하고 후련히 끝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저희 아버지 왈 " 본인이 괜찮다고 해도 원래 옆에서 수서거려서 골치아픈거야" 이러시는..
회사 못 가면 회사 못가는 비용도 물어달라해도 되나요? ;;
그쪽은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 공부하고 있다는데요...
회사 못 가는 비용은 물어주지 않습니다.
모쪼록 얼릉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아.. 이제보니.. 예전에 쓰던 아이디로 로그인 되어 버렸네요 ㅡㅡ;;;
아무튼 잘 해결되길.. ㅡㅡ;; 진심으로 진심으로 ㅡ,.ㅡ;;
전화 해보니 친구만나러 가는중이라든데... 인간이 진짜..
그럴 정신 있으면서 절차 밟아서 병원 간다니... 드러버용
보험처리하시는게 편할듯.. 자전거가 얼마짜리이냐가 관건이겠군요...
요즘 보험회사들도 그리 만만 하지 않아요.
오히려 보험으로 돈점 벌겠다고 하다 오히려 ㅎㅎㅎ
보험으로 그냥 처리 하시고 상종하지 마세요.
저도 자전거도 차로 알고 있습니다. 과실로 따진다면.. 저도 그런 경험은 없지만 보험처리가 그나마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헉...이런...ㅡ,ㅡ;;;
당사자는 괜찮다고 해도 주위에서 난리죠...흐;;;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보험처리하시고 보험회사에 모든걸 맡겨버리세요.
저도 일전에 무개념 김여사와 사고후 정신적인 휴우증(?)으로 일이 안 잡히더군요.보험회사에서 어느정도로 해결할지는 모르겠지만 보험회사보다 더 짜증나
는게 피해자의 측근들입니다.참고로 저는 그때 제 차만 8:2 상태방차 알아서 고치는걸로 합의보았습니다.그런데 웃긴건 상태보험사에서는 100프로 인정하
는 분위기였는데 김여사의 남편이 죽어도 100프로 못해준다고 우겨서 저희보험사가 소송걸어준다고 해준걸 제가 상대측보험사와 제차와 8:2합의선으로 말하니 그렇게 한다고하더군요.요즘 보험사 무섭습니다..시간끌기와 엄청난 노하우로 무슨수를 쓰든 최소화할려고 하더군요...보험회사에 그냥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