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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지름신이로라.
지름신은 나의 목자(牧者)시니 내가 지름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너른 네트에 누이시며 지를만한 쇼핑몰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불태우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지름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파산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신불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지름신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삼지창과 포효가 나를 안위(安慰)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뽐뿌받음의 목전(目前)에서 내게 상(床)을 베푸시고
카드를 내 머리에 긁으셨나니 내 통장이 마르나이다.
나의 평생에 뽐뿌받으심과 지르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지름신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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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제 글 보고 체리 사고 싶다고 하시길래..ㅋㅋㅋ
옛날에 제 싸이올렸던 저 글이 생각나서 올려봤어요..ㅋㅋ
웃기지 않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