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타게 찾던 zkb-2를 장터에서 놓친후 공황상태에서 이베이에 접속했습니다.
두달 전쯤만 해도 한 2~3개 보이더니 요즘들어 통 보이질 않아서 더 아쉽더군요.
이럴때마다 두달전에 자다 놓친녀석이 더 커보입니다.ㅜㅜ
어쨌든 오늘도 여전히 zkb-2는 자취를 보이지 않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apple%adjustable 을 입력해봤더니 나오는 mint급 어드.
$49.99.....50달러도 안되는 녀석인데 마우스까지 껴 있다니...
미국내 배송비에 배송대행 하면 대충 10만원 안으로 손에 잡을 수 있겠군...머릿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는데 손은 어느새 'buy it now' 버튼에...
4년전 한참 카메라에 빠져 있을때 만들어 놓은 paypal 덕분인지 클릭질 두세번에 순식간에 결제까지 끝내버렸네요.
얼마후면 기념일이라 여친 선물도 사고 이것저것 할건 많은데 돈 나올 곳은 없고;;
과연 잘한 짓인지...zkb를 놓쳤을때보다 더욱 큰 공황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세진 2040이라도 내놓으면 팔릴려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