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연애감정도 각기 달라진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20대부터 지금까지 연애의 변천사가 이랬습니다.
10대 말 20대 초 : 걷다보면 누구나 눈이 가는 얼굴 이쁜 여자 선호
23~25세 : 그저 이쁜 얼굴보다는 몸매 좋고 표정과 몸짓에서 매력이 묻어나오는 여성 선호
26~29세 : 몸매나 이쁜 얼굴 이런 외향적인 부분 보다 마음이 통하고 진실함이 있는 여성
그리고 마음씨가 고운 여성 선호
30~32세 : 내 말이면 무조건적으로 믿어주고 순종하는 여성 선호
33세부터 : 집안이 괜찮거나 공무원 같은 안정된 직장을 가진 여성 선호
이상은 제 개인적 여성선호도였습니다. 저는 27세에 결혼했죠.. ㅠㅠ
개인적 여성선호도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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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틴님 실례되지만 '몸매나 이쁜 얼굴 이런 외향적인 부분 보다 마음이 통하고 진실함이 있는 여성 그리고 마음씨가 고운 여성' 분이셨던
사모님이 30세에 어찌 변하셧는지 궁금합니다만;;
전 어디쯤일까요.. 눈앞이 흐려져요 @_@
돈 선호 + 구박 + 지름 태클 + 자격지심을 가지도록 만드는 스킬 만땅
이정도...... -0-;;;;;
사실 연애시절에는 제가 많이 윽박질렀는데 요즘은 찍소리도 못냅니다. -_-
메리님은 안정된 직업+마음씨가 고운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외모는 만난적이 없으니 평가 못하고.. -0-;;;
현제 35세인..전..
"치마만 걸치면 된다" 라는 지론입니다..-_-
세상은 편파적이란 느낌이 매일같이 드는군요...ㅠㅠ
빈익빈..중에 한사람...ㅠㅠ
현재 26세인 저는 다리 이쁘고 솔직하고 착한사람이 좋네요 ㅎㅎ
현재 28세인 저는 아직도 덜 컸는지
"스키니가 잘 어울리는 피부가 새하얀 거-_-유"가 좋아요
이쁘면..
돈없어도 용서되구..
성격 까칠하면 뭐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가구..
서로 맞는건 하나 없지만 통하는거 같구..
잘빠지고 못생긴 여자보도 이쁘고 보통 몸매인 여자가 더 날씬해 보이구..
여자가 순종안하면 남자가 순종하면 되구..
직업이 없어도 먹여 살릴 자신감이 만프로 들구..
모든 남자들의 마음이랍니다 ㅎㅎ
예전에 재미있는 글귀를 약간 흉내내봤습니다 (옛날껀 기억이 안나서 ;;)
저는 사캉년인뎅. 장가를 잘 간건지 같이 사는 아줌마(^^;;)는 나름(?) 생활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아 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가 성질이 좀 더럽거든요.=.=;;;
전 아직 어리기때문(?)인지...
(내년이면 계란한판이지만..;; 철이없는걸까요?? ㅠ_ㅠ)
살바토레님 덧글이 무지무지 공감이...@_@;;
전 32세구.. 결혼은 5년전에 했습니다..
어찌어찌 누구나 눈이가는 미인을 어찌 얻게 되었으나..
애 둘 낳고.. 생활고에 찌들리다 보니.. 저에게만 눈이 부신 미인이 되셨습니다.
미안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참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ㅡ.,ㅡ?
잘 읽었습니다. ^^
아직 '33세부터'는 잘 공감이 안가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