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셨습니까?
화물연대가 드디어 총파업을 결의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앞으로 우리네 삶의 희망, 우리의 기쁨, 잔잔한 재미인 택배운송업에
어느정도 타격을 주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푼다고 해도 택배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있겠죠.?
택배회사는 관계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택배회사라 할지라도
화물차를 모시는 분이라면 화물연대에 가입해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물류대란...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ㅠ_ㅠ
그나저나 경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짚차를 몰고 다니는데 이 놈이 경유차입니다.
경유값도 휘발유값보다 비싸졌는데 환경개선부담금 내는게 너무 억울하고 아깝군요..
크흑... 요즘 안습의 시절입니다.
여러분 저는 너무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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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택배 가지러 오면서..
담부터는 어쩔수 없이 조금 오른다고 양해부탁하고 가시던데요.. ㅠ.ㅠ
뭐죠 이 슬픔은
에효 ㅠ_ㅠ 저도 짚차 모는데 기름값 가희 살인적입니다.....
팔고 싶어도 완전 똥값이라 팔지도 못하고, 할부 이제 5개월이면 끝나는데,
연비도 별로 인데, 지금 돈모으면 스쿠터나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ㅠㅠ
이런판국에도.. 기름값 쥐락펴락 하는 사람들은 챙길꺼 다 조낸 챙기고 있겠죠 망할놈들.. -_-
그것도 슬프지만 저는 수도 민영화가 가장 걱정입니다.
시사2580에서 정부 담당자가 성공한 사례로 이탈리아를 들었었죠. 그부분에서 완전 좌절했습니다. 담당자가 방송국PD보다 못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니...
어디까지 막장으로 이어질지 두렵습니다.
아.. 택배.. 인생의 낙이 사라질 수도 있네요..
현실인듯 싶습니다. 단골 택배기사분이 이제 이해해달라하면서 싸게 안끊어
주시더군요. 솔직히 이해가 가서 암말 못했습니다.
..500원정도 상승은 괜찮겠지만 1000~2000원 상승한다면..ㅡㅡ;;
그래서 오늘 매경에 보니 투싼 휘발류 차량이 1595만원에 나왔더군요... 오토 포함에... 대단합니다.
제가 몇년전에 휘발류 값이 1300원 후반대일때에 경유값이 800원에서 900원 넘으면서 코란도를 팔아버린 기억이 납니다.
오늘 저희 동네 가장 산 주유소가 휘발류 1869원이고, 경유가 1879원이더군요...
거리에 차는 줄어서 좋긴 합니다.
기름사업을 사유화시키니 이꼴이 ㅠㅠ
차익은 정유사가 다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