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너무 겁납니다.

오늘 뉴스 보셨습니까?

화물연대가 드디어 총파업을 결의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앞으로 우리네 삶의 희망, 우리의 기쁨, 잔잔한 재미인 택배운송업에

어느정도 타격을 주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푼다고 해도 택배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있겠죠.?

택배회사는 관계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택배회사라 할지라도

화물차를 모시는 분이라면 화물연대에 가입해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물류대란...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ㅠ_ㅠ

그나저나 경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짚차를 몰고 다니는데 이 놈이 경유차입니다.

경유값도 휘발유값보다 비싸졌는데 환경개선부담금 내는게 너무 억울하고 아깝군요..

크흑... 요즘 안습의 시절입니다.
이전 댓글 10
WinDOS 2008-06-09 23:46
저희동네는 택배 가지러 오면서.. 담부터는 어쩔수 없이 조금 오른다고 양해부탁하고 가시던데요.. ㅠ.ㅠ
akei 2008-06-09 23:47
뭐죠 이 슬픔은
OvaGuy 2008-06-10 00:05
에효 ㅠ_ㅠ 저도 짚차 모는데 기름값 가희 살인적입니다..... 팔고 싶어도 완전 똥값이라 팔지도 못하고, 할부 이제 5개월이면 끝나는데, 연비도 별로 인데, 지금 돈모으면 스쿠터나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ㅠㅠ
ZeroCool™ 2008-06-10 00:09
이런판국에도.. 기름값 쥐락펴락 하는 사람들은 챙길꺼 다 조낸 챙기고 있겠죠 망할놈들.. -_-
가브리엘 2008-06-10 00:34
그것도 슬프지만 저는 수도 민영화가 가장 걱정입니다. 시사2580에서 정부 담당자가 성공한 사례로 이탈리아를 들었었죠. 그부분에서 완전 좌절했습니다. 담당자가 방송국PD보다 못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니... 어디까지 막장으로 이어질지 두렵습니다.
vecton 2008-06-10 00:48
아.. 택배.. 인생의 낙이 사라질 수도 있네요..
음주난투 2008-06-10 00:53
현실인듯 싶습니다. 단골 택배기사분이 이제 이해해달라하면서 싸게 안끊어 주시더군요. 솔직히 이해가 가서 암말 못했습니다.
환타맨 2008-06-10 02:52
..500원정도 상승은 괜찮겠지만 1000~2000원 상승한다면..ㅡㅡ;;
유원장 2008-06-10 07:37
그래서 오늘 매경에 보니 투싼 휘발류 차량이 1595만원에 나왔더군요... 오토 포함에... 대단합니다. 제가 몇년전에 휘발류 값이 1300원 후반대일때에 경유값이 800원에서 900원 넘으면서 코란도를 팔아버린 기억이 납니다. 오늘 저희 동네 가장 산 주유소가 휘발류 1869원이고, 경유가 1879원이더군요... 거리에 차는 줄어서 좋긴 합니다.
히르 2008-06-10 11:16
기름사업을 사유화시키니 이꼴이 ㅠㅠ 차익은 정유사가 다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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