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이라고..



글로는 의사 전달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그간 제가 덕을 못쌓아 벌을 받는건지  
오후에 밥 잘 먹고 우울해지네요.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앞으로는 리플이던 코맨트던 말씀 좀 가려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어떤분에게도 말 놓지 않고 존대어로 대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너무 물렁하게 생활했는지 쉬워보이게 행동했는지 반성이 되네요.
티는 안내려고 노력했지만 알게 모르게 저도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저 키보드 잘 모릅니다. 몇개 가지고 있지도 않고, 개조등의 작업도 전혀 할줄 모릅니다. 그치만 좋아해서 여기 가입했습니다.
가입한지 벌써 일년이 넘었습니다. 키매냐 포인트 삼천점이 가까워갑니다. 이래도 제 목적이 아직 의심이 되시나요?
남자 꼬시러 가입했느니 할일이 없느니 뭐니 본인없다고 장난이라도 막이야기 하지마세요 정말 저질적 입니다.

* 불특정한 몇분을 두고 글을 작성하여 게시판을 흐리게 하였거나 눈쌀 찌푸리게 해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요새 서로 얼굴 모르는 인터넷상이라고 아무말이나 툭툭 내던지는 분이 많이 보여 안타깝기도 하여 글 적었습니다.

당분간 잠수하겠습니다 맛난 저녁드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_ _)

이전 댓글 35
아라미르 2008-06-10 20:28
기분푸세요. 어딜가나 뒷담화가 문제군요.
꾸락 2008-06-10 20:34
항상 밝고 좋으시던데 또 뭔 일이?....흐미
조준기 2008-06-10 20:40
너무 마음 상하시지는 마세요. 저도 최근에 성당 성가대 지휘자를 물러났습니다만, 주된 원인이 정작 음악적인 점이 아니라 사람들간의 갈등 때문이였습니다. 너무 신경쓰시면 저처럼 머리숱만 줄어듭니다. 격의없이들 대하시다가 약간 오버들을 하신 것 같은데, 막상 당사자분들은 이런 후폭풍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하시고 농담삼아 하셨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잠시 잠수하시고 ROM(Read Only Memory, 즉, 눈팅만...) 생활을 하시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요미코 2008-06-10 20:45
흠 쉬워보이게 행동한다는 의미는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만, 활달해서 사람을 잘 대하시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다니 심심찮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덧붙여 ROM 에서 웃었습니다.
초보키보드 2008-06-10 20:49
전 잘 모르지만... 힘내세요~
Xenoside 2008-06-10 20:59
에궁.. 힘내세요.. 사실 남자꼬실꺼면 키보드동호회같은 매니악틱한 동호회보단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곳이 많을것입니다. 누군가 메리님에게 그런 말을 했다면 진짜 쉽게 사람을 판단한 사람일꺼라 봅니다.. 제가 바라본 키매냐는 남녀노소 성별 직업 구분없이 다양한 분야에 사람들이 단지 키보드 하나 좋아서 모이는 공간같았는데.. 아마 글로써 표현하다 보니 깊은 속까지 보여주지 못하는 단점에서 나오는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힘내시구요..
까망 2008-06-10 21:07
__) 메리님 기운내세요 항상 웃음 잃지마시구요 !!!!!
악바리 2008-06-10 21:13
-_- 메리님 기운내세요~
onjo 2008-06-10 21:21
저는 키보드 좋아하시는 여자분들이 너무 좋아여~~ ^^;
쌍문동최씨 2008-06-10 21:33
자신이 생각없이 재밌자고 단 리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을지 모른다는 생각들은 안하시네요 '-'? 나는 아니겠지 '-'??
카제 2008-06-10 21:39
이긍,, 화 푸세요,, 누가 뭐래도 본인의 일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거니까요.. 둥글둥글하게 무력화(?) 해버리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키보드 아무리 모르셔도 저보다는 많이 아실꺼잖아요.. ^^+ 근데,,,, 저는 아니죠? ㅠ_ㅠ 화 푸시구,, 항상 좋은기분으루.. 토닥토닥... ^^
로이 2008-06-10 21:43
이궁.. 멜휘님.. 멜휘님이 편하고 좋아서 그런걸꺼예요~ 토닥토닥~
WinDOS 2008-06-10 21:59
ㅠ.ㅠ 메리님 기운내세요~
덩어리 2008-06-10 22:40
혹시나 모르게 상처가 되는 리플들이 있었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기운내시고, 평소와 같은 밝은 활동을 기다리겠습니다. ^^
Ejiah¸♡ 2008-06-10 22:51
키매냐에도 그런분들이 있다니... 힘내세요~!
데미안 2008-06-10 23:04
이런저런글 썼다가~ 결국 다 지우고 이 말 한마디만 남았네요~ ^^ㅋ 메리님 화이팅~!! ~.~;; 돌아오세욧!
컨스탄틴 2008-06-10 23:10
헉... 메리님 마음 푸세요...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메리님이 이해하세요..
다물 2008-06-10 23:52
저도 남길까 말까 망설이다 몇번만에 남깁니다 ㅅㅅ; 힘내세요. - Dahn
라이센 2008-06-11 00:46
저도 남길까 말까 망설이다 몇번만에 남깁니다(1) 제 리플에도 메리님 맘이 상했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맘을 푸시고 힘내세요~!!! -0-
사랑받는택이 2008-06-11 00:50
ㅠㅜ
구리구리 2008-06-11 01:45
상처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힘내세요
JediMaster 2008-06-11 03:15
음.. 우선 힘내시구요.. 본의아니게 저도 무자~게 바빠져서리... 한 2주만 저랑 함께 잠수타시죠. ^^;;
@숙이사랑@ 2008-06-11 03:35
메리님하 너무 맘에두지 마시고 훌훌털고 빨리 복귀하시길 빌어요^^
배드문 2008-06-11 06:49
구김없이? 밝게 활동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걍 쌩 하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저도 가입한지 2년이 넘었지만... 1천 점도 안넘은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
유원장 2008-06-11 08:35
메리님 힘내시고요, 화이팅 해주세요.
패배코알라 2008-06-11 09:22
힘내세요! ㅠ_ㅠ
카프리옹 2008-06-11 12:56
메리님 안계시면 키매냐 너무 삭막합니다. 밝고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는데... 이 게시물로 자신들이 실수했음을 알았을겁니다. 기분 풀고 돌아 오세요. ^^
ZeroCool™ 2008-06-11 13:07
자신이 생각없이 재밌자고 단 리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을지 모른다는 생각들은 안하시네요 '-'? 나였네요 ;; ㅈㅅㅈㅅ
넓은책상 2008-06-11 14:37
기분 푸시고 어서 돌아오세요!
[Spike] 2008-06-11 15:33
메리님 가입하셨을때가 생각나네요 활동하는 여성회원이 거의없던 키매냐에 활기를 가져다 주셨었는데.. 너무 상처받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DreamDiver™ 2008-06-11 17:56
....이게 먼일이래 ㅡ_ㅡ; 메리님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 기운내세요!! *^^
luxman 2008-06-11 18:15
글에서 느끼는 상대방의 표정은, 얼굴을 보며 대화할 때보다도 오히려 훨씬 다양한 것 같아서 오해의 소지가 많다는 패러독스가 있지요. 그래서 친한 사람들끼리조차도 글로인한 괜한 오해를 사는 일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그러니, 얼굴 한번 보자는 뜻일까요??^^) 그나저나 전 가입한지 4년이 넘었으나 점수 보니 이제 440...ㅜ 전 메리님의 키보드의 사용효율을 이와같이 극대화 할 수 있는 그 비법이 궁금합니다.^^
쫑이리 2008-06-11 19:44
인터넷은 인터넷입니다~~~
물개군 2008-06-12 00:24
이런 글 쓰실 정도면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듯.. 너무 오래 잠수하지 마시고 다시 돌아오시길^^
소어 2008-06-12 01:39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기에 더욱 아쉽네요.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상처받지 말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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