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원들이 옥션에서 9,900원짜리 저울을 하나 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희 회사는 여성대 남성의 비율이 8:2(어제 오전에 자꾸 지각하는 프로그래머(남)를 내보냈습니다.)에 육박하는 웹에이전시 입니다.
저의 몸무게가 무려 88키로가 나오더군요.(키는 170이라고 우기는 주제에...)
웃기는 것은 어느 여직원의 몸무게가 44키로가 나왔다는 겁니다.
제가 딱 두배가 되는 셈이지요...
옷벋고 다시 재보자고 우기다가 변태로 몰릴뻔 했습니다.
아~ 정작 많이 먹고 살은 안찌는 법은 없나요?
하핫... 저울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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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분위기가 몸무게 공개인가요? -0-;;;
유원장님 회사의 여성분들 대단하십니다.
근무 환경이 넘흐넘흐 좋을듯 하네요....비율이 황금비율??
언제 부천에서 맥주 함 하셔야죠~~
그렇죠. 몸에 쌓이지 않게 그때그때 써주는게 중요하지요.^^
몸무게에 자신 있는 여성들은 남자가 보는 앞에서 체중계에 거침 없이 올라가더군요...-_-;
많이 먹고 살은 안찌는 법은...
먹은 것보다 더 많은 변을..... -_-
-_-;;전활동량이 많아서 2그릇씩먹는데도.. 요즘 살이 빠집니다 ㅠㅠ
덩어리님// 대략 1년미난 직원들 빼고는 서로들 다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아내 몸무게도 모르는데 말이죠...
Sad Nova™님// 저도 늘 그생각으로 먹고는 있는데, 제대 후부터 지금까지 쭈욱 늘기만 합니다.
손만잡고잘게님// 황금비율은 1:1.618입니다. 8:2는 파레토의 법칙입니다. ^^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부천에서 만나면 제가 꼭 술 사겠습니다.
나쁜동화님// 이미 쌓여있는 것을 떨구는 게 쉽지 않습니다. ^^
사랑받는택이님// 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개하지 못할 몸무게들도 있습니다.
악바리님//그렇지 않아도 오늘 오전에 변을 보고 몸무게를 재보니 87.1이 나오더군요... 몸속에 1키로 가까운 넘을 담고다닌다고 생각하니, 연비가 걱정입니다.
KkaMang님// 그저 부러울 따름니다.
아~ 정작 많이 먹고 살은 안찌는 법은 없나요?..........제가 많이 먹고 안찌는 스타일 입니다....히히
여성대 남성의 비율이 10:0 인 회사에 다니는 1인..ㅠㅠ
그저 부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