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컴마동에 갔다가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글은.. 까망님이 또뀨사진을 올린 글인데
컴마동 회원분이 또뀨.세이버가 무슨 뜻이냐라고 하니 한분이 키보드 덕후들의 용어라네요 ㅎ
덕후 = 오타쿠 맞죠 ?
저도 마우스&마우스 패드에서 키매냐로 넘어왔지만 스케일이 너무 다른(?) 두분류인데
키보드 덕후들이라고 하니깐 그다지 좋은 말로는 안들리네요 ㅋㅋ
참.. 필코 제로 키캡이 잘 지워지는걸 봤는데..
쉽게 완벽하게 모든 키캡을 제거할 방법이 있을까요 ??
키매냐 = 키보드 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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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등학교때 프라모델을 했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인쇄방식이라면 분명 염료를 녹일 수 있는 놈이 있습니다. 아세톤같은부류요... 플라스틱도 같이 녹이는 놈인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같구용.ㅋ 집에있는걸로 테스트 한번 해보시길ㅋ... 것말고는 그냥 1000번이상의 사포로 살짝살짝 갉아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글쎄요.. 다른 사람의 취미를 무시하면서 자신의 취미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걸까요.? 불손한 의도의 취미(법적인 혹은 도덕성이 결부된)를 제외하곤 자신의 취미가 있는 이상 다른 이의 취미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컴마동의 이론으로 따지자면 덕후(좋지 않은 말입니다.)가 아닌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요.? 자동차, 프라모델, 컴퓨터, 카메라,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휴대폰 등등 말입니다.
덕후 = 매니아 .. 같은거 아닌가요?
다만 일본 애니 쪽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부르다 보니 아무래도 뉘앙스가 그렇게 흘러간 점이 있긴 하지만서도..
그냥 웃어 넘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_-ㅋㅋ 전 그냥 웃어넘겼습니다
저또한 마우스에서 넘어왓지만 키매냐나 컴마동이나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을뿐인데 ㅋㅋ 좀 발끈하기도 했지만
그냥 둥글게 둥글게~~
거기 글 올린 분의 의도가 재미로 한 이야기가 아니여서 기분이 나뻤었습니다. 저 역시 재미로 덕후라는 이야기를 하면 웃어넘기는 편입니다. -0-;;;
누가하면 오덕이고 누가하면 매니아 인건지.. 그건아니자나~ 하앍 ㅎㅎ
(오덕 || 덕후 둘다 낮춰부르는 님하 같은 표현으로 인식되어서 별로 안좋아라 합니다 ㅋ)
오타쿠란단어의 출발이 별로 좋지않다는걸 알면 상당히 기분나쁜말일수도있습니다 사실 ㅠㅠ 일본에서는 거의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레벨..
특정캐릭터(주로 애니) 인형과 대화하고, 특정캐릭터의 옷을 늘 입고 다니며, 집안 전체가 그런 걸로 가득차버린 사람 이정도의 사람을 첨에 오타쿠라고 불렀던걸로 기억되네요. 적어도 컴마동인가 하는 그곳에서 글쓴사람은 그냥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한 거 같구요..
저도 해보진 않았지만 고운사포로 벗겨? 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표면도 부드러운 느낌이 날것 같아서요..^^
(나중에 다시 번들거리면 또 살짝..=_=;;)
저는 승화 키캡을 지워보려고 사포 200 짜리 800 짜리 혼용하고 매직블럭까지 써서 했는데.. 한줄지우고 떡실신 했습니다 -_-;
전 마제 레드키캡 밑둥 갈아서 체리키보드에 끼웠습니다.ㅋ -_-v
매니아랑 오덕이랑은 뉘앙스가 좀 틀리죠;;
Topdawg님 말씀데로 좋지 않은 뜻으로 시작한 말이니까요
오덕후에서 좀더 발전하면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될것 같다는...^^;
아...마우스 덕후들이 그렇게 이야기했군요...ㅎㅎ
^^ 폐인킬러님 정답입니다.
근데 사실 그냥 그러고 넘겨도 될듯 합니다. ^^ 신세대 은어중 하나로 크게 두가지 부류인데 아주 나쁜 의미랑 그냥 진짜 매니아란 뜻 둘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