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키보드가 뭔가 우연히 여길 알게 되어서 눈팅만하다가 제로를 시작?으로 하나둘 늘어가는 키보드.....점점 줄어가는 통장의 잔고..... 이런글 볼때마다 안사면되지 왜사면서 저런말을 할까?
생각했습니다.. 어제 마제세이버가 나왔더군요.. 어느센가 주문완료 -_-;;;
정말 난 남들과 다를거라고 생각했던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난 안그럴줄알았습니다. 난 좀 다를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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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일전에 리얼포스와 마제 제로를 고민끝에 리얼포스를 샀는데..
구매한지 2일만에 이미 제 눈에서 마제 제로가 아른거립니다........
부끄러워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즐기세요~ ㅎ
이제 다른방향으로 남들과 달라지는겁니다.
예를 들면 체리패키지로 모든 체리키보드를 모은다던가
필코패키지로 모든 필코키보드를 모은다던가
우와 진짜 그릇이 큰사람이 되는거예요!!
그래도 청축 20개밖에 없는걸 건졌다는 약간의 자부심? -_-기분 괜찮은듯
전들 이럴줄알고 시작했겠습니까.. 이게 무섭더라구요..
나도모르게 '예약'리플달고 나도모르게 결재버튼 누르게 되더군요..
뇌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키보드앞에서 저는 1MB 입니다.. ㅡㅡ;;;
저는 이전 부터 가지고 있던 멤브 키보드들이 대략 8개였는데 기계식을 M-10으로 시작했다가 보름만에 동생이 키보드 필요하대서 이참에 잘됐다(?)싶어 생색내며 줘버리고 마제 넌클릭 주문 했다가 주문한날 마제 세이버 출시 발표나서 오자마자 반품하고 주옥선씨 8000 두대 사서 1800+8K 하나 만들고 하나는 개조중입니다. 어제 마제 세이버 갈축 예약하구요. 마제 세이버로 졸업을 기대해 봅니다. 원래 마제 갈축으로 졸업 하려고 했었거든요 ㅎㅎㅎㅎ 될런지...
부끄러워하실 필요까지 없습니다. 지극히 정상코스를 밟고 계십니다ㅋ
평범하게 사셔야죠~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십니다 ㅋ
수술하면 나을지도 몰라요.. [텨텨텨~]
그래도 1MB 면 양호 하십니다. 전 1bit 입니다. (산다? 당장:1 조금뒤:0)
한가지로 패키지를 다 모으면 큰 사람이군요..ㅎㅎㅎ
전 아마 필코패키지를 다 모으게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