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Model M sapce saver

제 PC 에 드디어 연결해서 타건중입니다.

 

체리 스위치의 클릭보다 소음이 더 심하고 스프링 소리가 납니다.

윈키가 없어서 윈도우보다 리눅스에 더 접합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우분투는 윈키를 많이 활용 하는 것 같습니다)

 

키패드 작동 모드가 있는데 작동 단축키는 Shift + ScrLk 입니다.

처음에 PC 에 연결하자말자 키패드 작동 모드가 되더군요.

제가 가진 모델은 92년도 생산인데 파란색 IBM 로고가 찍혀 있네요.

구글에 검색된 모델M 세이버들중 흑백 IBM 로고도 많이 보이더군요.

그 차이점은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 모릅니다.

 

너무나 완소 아이템이라서 불행하게도 다른분에게 양도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양도 해 주신 ATigood 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우훼훼~~

이전 댓글 5
루팡처럼 2011-11-20 14:39
득템 축하드립니다 ㅡㅡ 아아 키감 궁금 하네요
Blackberry 2011-11-20 14:41
생산년도 차이로 로고 색상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초기 모델은 블루 흑백 로고가 아니라 사각형 스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흑백 로고가 블루로고 보다 나이를 더 먹었습니다. ^^모델 M 역사에 길이 남을 키보드죠. 저도 평생 소장용으로 ㅎㅎ 
Limmy 2011-11-20 14:50
90년대 초반만해도 키보드는 몇년쓰고 버리는 소모품 취급 당하지 않았죠. 386 컴퓨터에 들어가는 키보드 값이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요즘 전자기기는 거의 대부분이 소모품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요. 일례로 최신 스마트폰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2년 이상쓰면 퇴물이 되어버리니 대충 2년만 버티도록 만들어진 기기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키보드는 신기술이 기존 기술을 파괴하는 양상은 보이지 않네요. 저렴한 기술이 우월한 기술을 점령했다가 우월한 옛날 기술이 다시 고개를 드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 방식의 키보드는 아직도 충분히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체리스위치의 개선판이나 정전용량 방식의 개선판이 나와줬으면 참 좋겠는데 기술개발에 투자하기에는 애매한 면이 있는 것 같군요. 키보드라는 것이 감촉 및 키감 등 감성이 중요한데 요즘 추세는 소프트웨어 혹은 숫자로 표시되는 스펙이 중요한 하드웨어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네요.주절이 주절이 쓰다보니 사설이 길어졌네요. 득템하신 것 축하드려요! ^^
맥주거품 2011-11-20 16:04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
크레이지 2011-11-20 19:29
좋은 키보드 들이셨군요+_+ 버클링은 어떤 느낌일까 참 궁금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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