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겪고..
마침내 관둬야겠다는 생각까지 왔습니다..
야근도 모잘라서,, 야근했던 사원보고 일 안하고 놀았다는군요..
놀다가 택시 탈 시간 되면 택시타고 간다고..
참내 어이가 없어서..
부하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있지..
이딴 회사는 분명 미래가 밝지 않을겁니다..(이런 회사가 끈질기게 살아남죠)
퇴직서까지 다 출력해놨습니다..
우울한 하루군요..
하아.. 일 자리 찾아야 되는데...쩝..
회사 관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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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뭐라해야할지.. 그렇지만 마음먹으셨다면 더 좋은 일자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기운내세요.
넓은책상님//휴,, 갑작스레 벌어지는 일이라,, 난감합니다 정말.. ;;
어진간하면 회사를 상대로 이러겠습니까.. 참고말지.. 하면서 넘기죠..
지난 1년 생활 해 오면서,,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흑,, 아무튼 감사합니다..
어디 좋은 일자리 있다면 소개좀.. 굽신굽신.. ;;
더 좋은 곳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딜가나 비슷합니다. -_-
음... 더럽고 치사해도 일단 다니면서 이직할 직장 알아보시고 사표를 던지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이직할때 현재 재직중과 퇴직상태인 것은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악바리님//어딜가나 비슷하다면, 옮기는게 낫습니다.. -_-;; 야근할때 옆에서 게임하는건 여차저차 참았습니다.. 10시에 일 끝나면 택시탈려고 1시간 놀다가 택시타고 가지 않냐고 하는 말에 폭발했습니다.. 발단은 전 주에 택시 영수증 2개 다 10시 50분에 탔다고 영수증처리 안해준다는것이었습니다..
쪽팔리지만, 저희 회사 웹IT 부라 평사원은 두명입니다.. 팀장에 실장,,사장..
디자이너도 있었는데, 디자이너는 커피접대 시키고, 회계까지 맡게 해서 짜증난다고 그만 뒀습니다.. 저 나가면 사원 하나 입니다.. -_-;; 웃지마세요 ㅡㅡ;
노다군님//음..그건 좀 심각하게 고려해 볼만한 문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훔,, 근데 이직할 직장 알아보는게 문제네요.. 쉬운일이 아닌건 확실하니..ㅠ_ㅠ
참는것도 좋지만 정신건강에도 중요 하겠죠 ^^
어차피 사수분이 그러면 나중에 별도움도 없을듯 잘하신 결정 이십니다.
더 좋은 곳으로 가셔서 날개를 활짝 펴보아요 ^^;
카제님// 지방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왔는대, 윗분들이 영업비용으로 경비를 다 써서 여관비(무려 2달치 -_-)와 식비를 결재 안 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 회사는 아니고..)
잔소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회사 그만두시는 분들은 항상 말립니다.
더 좋은 곳이 있어서 간다고 하면 제가 독박을 써서라도 보내드립니다만, 현재 상태가 불만족스럽다고 옮기면 더 좋은 곳을 구하고 나가라고 권합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렇더군요.
카제님도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
부디 좋은 판단내리시고 더 멋진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아자!!!
옮길 직장을 먼저 구하셔야 한다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퇴직상태로 있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좋은 직장을 찾기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맘에 안드는 회사라도 마무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끝까지 당당하게 할일 다 하시고 나오세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정이 아닌만큼 오래 생각하셨겠지요,^^
그 결정에 후회가없으시길 바랍니다 ^^
덧. 저희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분 한분 구하고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셔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혹시 프로그래머시면 수요는 많지않나요,,? 여기저기 사람없어서 난리더라구요.
좋은말씀들해주셔서 제가 덧붙일건없고..
좋은회사로 옮기시길 빌겠습니다.
악바리님, 노바님, 노다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욱하셔서 먼저 사표를 던지는 것은 적극 말리고 싶습니다.
급하게 결정을 내리시면 다음 결정도 급하기 마련입니다.
빨리 움직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방향을 정확히 잡고 움직이는게 중요합니다.
꼼꼼하게 이직할 직장을 구하신후에 완벽하게 결정되면, 그때 조용히 냉정하게 나오십시요.
그 전까지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냥 룰루랄라 월급만 받아 가면 되지요.
뭐~~ 평생 볼 집식구도 아닌데 뭐하러 신경씁니까. ^^/
어디가나 이상한 사람들 꼭 있죠. 카제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던...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어떤 방향이던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에 가시는 것도 좋지만 우선 다른 곳을 찾아보고 가시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더 좋은 직장을 구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너무 급하게 직장을 선택하지 마시구요..최소한 오너와 경영자분의 마인드를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잔소리 하나.. 그만두는건 괜찮지만 무직 상태는 피하셨으면 하네요.
즉, 힘들긴 하지만 그 회사 있으면서 다른곳에 이직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무직상태는 아무리 좋게 봐도 크던 작던 - 가 될뿐이죠.. 물론 반대로
한 회사에 있으면서 이직 하기도 아주 간단치 만도 않지만..
더 좋은 직장 구하셔서 가시라고 하는 신의 계시입니다.^^
힘내시구요 금방 좋은 직장 찾으실겁니다!!
관심 가져주시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키매냐 만세!!!!!!!!!!!!
키매냐 회원분들 만세!!!!!!!!!!!!!!!!!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저 힘들때 이렇게 좋은 말씀들 해주시고..
화이팅입니다
카제님...힘내세요...!!!
저도 회사 그만두고 나온입장이라 동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안좋았던 기억은 어서 잊으시고 차분히 새 보금자리를 찾아보세요. 카제님 화이팅!!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