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M이 나를...

키보드에 삘이 꽂혀서....최대한 억제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장터에서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고(이건 그나마 가지고 있는 애랑 사귈(?)수나 있지...)

모델M이  다시 그립네요. 아주 오래 전에 썼었는데...

이건 뭐 백주대낮신공에 홀홀단신신공까지 운용해야 무림공적이 안되는 놈이라서^^;;;

그리워 미치겠는데 폐관하고 쓸까요? 아님 무소음실을 만들어야 하나요. 쩝쩝

저녁 맛나게 드세요...^^

이전 댓글 4
Blackberry 2011-11-21 21:00
다른 키보드들 사용하느라 뒷전으로 밀려났지만..아마 종결 지을 마지막으로 생각한 키보드라 생각하고 있습니다.역사에 남을 명기죠 ^^
닭킹 2011-11-21 22:25
엠은 명불허전 입니다 저역시나 그렇게 생각 하고요정말로 클릭음 은 지존일듯 합니다알프스 청축이 대항마 이긴 해도 구하기 어렵다는 알프스 청 축이라
달별호박 2011-11-21 23:08
지금 모델 M 쓰고 있는데..타자량이 많질 않아서 크게 좋다고는 못느끼겠네요..나중에 떠나보내게 되면 생각나는 그런 녀석인가 보죠?
뎅시 2011-11-22 12:40
모델M은 왠지 향수를 불러온다고 해야될까요~ 투박하면서도 철컹철컹한 소리가 아~ 내가 키보딩을 하고 있구나를 뼈져리게 느끼도록 해주는것 같습니다. ^^ 크기압박이 대박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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