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축 좋은데요.

 

처음에 키압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고 살짝 살짝 누르면서 하려다 보니 새끼손가락쪽 오타도 좀 낱고 그러는데

 

 

이런걸 다 떠나서 치는 맛이 있네요.   정말 젤리를 누르는듯한 키감에  키가 눌러졌다가 나올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흑축도 참 매력적인 축인듯...

 

 

갠적으로는 갈축은 너무 밋밋한 느낌이였고  청축 흑축이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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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짱 2011-11-22 12:08
변흑, 신흑 두개 쓰고 있는걸 보면 저도 흑축 좋아하나 봅니다. ^^
허니러브 2011-11-22 13:31
5년동안 마제 흑축 쓰다가 최근에 Quest(한우)에서 추출한 구흑 윤활해서 A87이랑 1800 쓰는데...저한테는 이게 딱인듯 하네요..ㅋㅋ55g 변흑 이랑 60g 변흑, 신청축도 써봤지만, 구흑윤활한게 젤 맘에 드네요. ^^
키보드다다닥 2011-11-22 14:22
저는 갈축만 만지다가 흑축을 만져보니 무겁다고 느껴졌는데 몇일써보면 적응할 듯 하더군요 ^^ 역시 축마다 개성이 있는가봅니다 ㅋ
부라보~ 2011-11-22 23:07
전 갈축을 완전 사랑하지만 청축을 쳤을 때는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청축 치자마자 곧바로 갈축을 치니까 갈축이 정말 재미없다못해 답답하다고 여겨질 정도였죠. 흑축은 잠깐 쳐봐서 크게 매력을 느끼진 못했지만 리얼포스를 제일 처음 쳐보고 이건 뭐야~ 싶게 엄청 조용하고 심심하다고 여겼는데 이후로 몇 번 타건해보면서 초콜렛으로 글씨를 쓰는 듯한 특이한 느낌에 나중에 기회되면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느낌이 많이 달라졌으니 흑축이이든 적축이든... 모든 축은 다 그마다의 개성이 있는듯 합니다. 결론은...  그래서 다 써봐야할것 같다는거...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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