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핵융합장치(KSTAR) 개발 연구소장 해임사건 정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6&articleId=109981

이런 글도 떴군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이건 정치성 글이 아니라 과학성 글이니까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음?)

- DJ.HAN-
이전 댓글 20
악바리 2008-07-04 09:26
과학적인 글이 딱 맞군요. 약간 정치성이 있으므로 싫어하시는 분은 클릭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댓글은 절대 읽지 마세요. ^^
Topdawg 2008-07-04 09:36
윽 ㅠ 화가 나는군요.. 정치인은 나오는데 정치이야기는 아닌거같은데요.ㅋ 아침부터 기분 잡쳤네요 ㅠ
막대기 2008-07-04 09:38
뭘 해도 잘 못할거면. 아무 것도 안하는편이 속 편할 텐데.. 놀고 있는 국회의원은 욕이라도 하겠지만. 만약 2MB가 아무것도 안한다면.. 칭찬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지제면민 2008-07-04 09:40
미래 대체 에너지로 행융합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는데.. 그 선두에 우리나라가 있었지만.. 이게 무슨.... 보여주기위한 정치를 갈구한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봄니다.. 어느 커뮤니티의 한분이 이런글을 남겼습니다. "언제까지 인류가 동물시체 썩을 물에 의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무한청정 에너지를 빨리 얻을 수 있지만.... 휴... 다음 총선때 봐야겠습니다..
[ 찡찡 ] 2008-07-04 09:44
제일 피곤한 사장 스타일이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것이라고 하지요.. 딱 그 스타일아닌가요 ?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던가... 아니면 좀 제대로 알고 말을 하던가..
이동진 2008-07-04 10:10
경험상 회사나 조직에서 게으른 자와 무능력한 자는 대다수에게 해를 끼치고 악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넘은 무능력하면서 부지런한 넘입니다. -_-;;
베르시체 2008-07-04 10:19
초기 설정은 최근 1기가 종료된 건담 더블0 군요.. ㅎㅎ 참 재밌게 봤는데.. 그나저나 저도 어제 저녁 저 글을 보고 속이 어찌나 쓰리던지..에휴..
꾸락 2008-07-04 10:27
나무에 흙을 없에는............아흑1
manie 2008-07-04 10:28
보이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국가기반 전체를 말아먹을 생각을 가진 분이군요. 국민의 안전과 미래를 다 내다 버리다니...한숨만 나옵니다.
아이오렌 2008-07-04 10:32
흐음.. 많이 짜증나네요 -ㅅ-; 하지만 덕분ㄷ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이정현 2008-07-04 11: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짜증이 치솟네요..ㅡㅡ
써니팬 2008-07-04 12:29
이메가가 대한민국을 M&A 하려나봅니다.
히나가조아요 2008-07-04 12:34
명박이가 참 잘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국민들을 참 똑똑하게 만들어주고 있져.. 원래는 모르던것을.. 모르고 넘어갈것을 명박때문에 참 많이 알게되고 있습니다 이걸 좋아라해야할지 싫어라해야할지..
폐인킬러 2008-07-04 12:42
진짜 나라말아먹기 5개년 계획 세워놓고 취임한듯...후... 요즘엔 이래저래 한숨 나오는 일 밖에 없네요.......
DSPman™ 2008-07-04 14:23
옛 중국의 한 고대 국가의 왕이 이런 말을 했다더군요. (어느 나라의 어떤 왕인지 들은 것 같은데 까먹었다는 ㅡ.ㅡ;) "진정한 정치는 국민이 왕이 누군지도 모르게끔 하게 해주는 것이다."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수업시간에 들은말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말이 제게는 가장 정치라는 것에 대한 내린 정의 중 가장 맘에 와 닿는 글귀입니다.
나쁜동화 2008-07-04 14:52
"과학자"로서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K-STAR는 "돈 쳐먹는" 프로젝트맞습니다.-.-a;; 엄청나게 돈이 들어갔고 계속 들어갈 프로젝트입니다. 대체 에너지원으로 쓰일 가능성은 (제 생각으로 몹시 부정적입니다.) 희박하긴 하지만 있습니다.-.-a;; 아시는 바와 같이 MB정부는 기본적으로 MH정부가 결정하고 추진했던 프로젝트, 결정 등등을 꺼꾸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MH정부에서 시작했던 K-STAR도 부정하고 싶었겠지만 워낙에 돈이 많이 들어간 일이라 "윗대가리"를 갈아치운거라고 생각합니다.-.-a;;;
TYPE01 2008-07-04 15:43
해외에너지 의존도가 최고수준이 우리나라에서는 당위성이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수십년을 내다 보아야할 대형 프로젝트를 가지고 눈앞의 성과를 따지면 안되겠죠..KSTAR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서도 중요하지만 개발 하면서 얻어지는 플라즈마 및 핵융합 관련 데이타의 축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체에너지원이 아니더라도 계속 개발할 필요성이 있는것이죠. 미래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를 안전하게 쓰는것과도 관련이 많이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도 통폐합하더니만 아주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_-;;
미토 2008-07-04 15:56
에고..여기도 KSTAR이야기가 떴군요..학교게시판에도 떳길래 잘못된 내용을 수정했었는데...대체 누가 발제를 한건진 모르겠지만 전문적인 내용 사이사이에 잘못된 내용들을 슬쩍 끼워넣었습니다. 제 전공이라 그런데요, 우리나라가 핵융합 상용발전기술의 선두주자..라는건 많이 잘못된 말입니다. 핵융합은 수십년내 실현가능한 근미래사업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반세기 넘게 선진국에서 연구해온 사업이고 지금은 국제협력사업으로 연구하는 단계입니다. 더군다나 이걸 곧바로 에너지 위기 해결책으로 제시하는건 상당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국제협력사업 ITER에 이미 10%를 우리가 부담하는 상황에서 KSTAR에 3000억이 넘게 들어간 겁니다. 거기다 다른 모든 기초과학분야가 그렇듯이 장기적이고 세밀한 계획에 의한 지속적인 투자가 아니라 산만한 투자와 임기응변적 계획이 곳곳에 보이고 있는 실정이고요.. 연구예산 삭감과 인력축소는 저도 굉장히 잘못된 정책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내세울 수 있는 원자력분야 최고 장점은 바로 숙련된 인력이거든요.그렇지만 이 KSTAR문제에서 마치 우리가 세계최고수준의 핵융합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연구인력문제로 주저앉게되었다는 식의 결론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잘못된 의견을 만들고 그것이 계속해서 인터넷에서 순환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CREAM 2008-07-04 16:17
인터넷 루머의 문제는 한번 여론이 기울기 시작하면 아무리 애를 써도 돌이키기 힘든것 같네요...
TYPE01 2008-07-04 17:01
핵융합 상용발전기술을 가진 나라는 아직 없고 실험로만 가동되고 있습니다. 2050년경에 상업운전이 가능하다고 예측할 뿐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핵융합로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테니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한편, 한국이 핵융합 분야에서 세계최고는 아니겠지만 쉽게 폄하할만한 수준도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컨소시엄으로 지어질 융합로인 ITER의 축소판이 KSTAR라는 호의적인 평가도 많이 있을 정도입니다. 정통부 통폐합으로 IT분야도 실제로 적지 않은 연구비와 인력이 삭감되었습니다. 다른 분야도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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