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흑갈청축 키보드가 모두 책상위에 있네요..

어제 잘못배송되었던 마제세이버 갈축대신 흑축이 도착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풀사이즈 마제 청축, 잘못 배송된 세이버 갈축, 원래 주문했던 흑축..
본의아니게 3가지를 비교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흑축은 정말 누르는게 묵직하네요 대신 정말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키압이 세서 그렇지 오히려 리얼이보다도 부드럽게 내려가는 것 같네요..
갈축은 키압이 낮아 부드럽기는 한데 너무 가벼워서 방정맞다는 느낌이 들고 청축은 키압이 가장 낮은데도 불구하고 클릭음과 스위치가 걸리는 느낌 때문에 종종 갈축보다 압이 센것처럼 느껴집니다..

덕분에 이런 비교체험 기회도 얻고 잘못배송된 것이 꼭 나쁜것 만은 아니군요..ㅎㅎ
이전 댓글 3
ZeroCool™ 2008-07-05 11:22
오호 1타 2피 인가요 ㅎㅎ
넓은책상 2008-07-05 14:46
그렇지요.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흑축은 걸리는 것이 없어서 부드러움을 제대로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키캡의 촉감, 스피링 압력, 윤활의 삼박자가 제대로 맞으면 훨씬 좋은 키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잠수 2008-07-05 22:58
1타 3피 인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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