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드디어...

저에게도 드디어 원정대 키캡이 왔습니다.
ABCD 풀셋이지요.
저는 원정대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미 떠났더군요.
그런데 운좋게도 장터링 중 원정대 참여하신 마르코님이 그대로 넘기신다는 글을 보고 덥썩 물었네요.
원래 A셋만 있으면 되는데 그렇게는 안판다고 하셔서 일괄로 사기로 했구요.
그러는 사이 이미 손빠르신 분들이 그라파이트와 윈키리스 옵션들을 예약하셔서
키캡세트는 금방 세 명의 새로운 주인이 정해졌네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 마르코님이 수령하자마자 보내신 키캡들이 도착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자다가도 몇번을 택배조회를 해봤는지 모릅니다. ㅎㅎ
박스가 흠뻑 젖어있었지만 지퍼락으로 포장된 내용물은 무사했습니다.
그리고 키캡이 젖어봤자지요. ㅎㅎ (그래도 젖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두근두근하며 뽀얀 자태의 크림치즈그린을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모자라거나 중복된 것 없이 온전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분께 보내드릴 그래파이트도 확인을 해봤는데 그것도 온전하더군요.
방금 제가 쓰던 이런저런 키캡들과 그래파이트 키캡들과 윈키리스 옵션들을 택배로 다른 주인들께 보냈습니다.
크림치즈그린으로 정착하고 더 욕심 안부리렵니다. 전 지옥에 가기 싫거든요. ㅎㅎ

(근데 또 다른 키캡 공구나 공제가 이루어진다면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아마 키매냐에 발길이 좀 뜸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쓰는 청축과 예전에 써본 갈축 말고 흑축이 궁금하긴 하지만
키보드는 한 대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만족하며 쓸랍니다. (과연? ㅎㅎ)

이상 원정대키캡 수령기였습니다.
진행해주신 칸트님과 소분해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저에게기회를 주신 마르코님께 감사드립니다. ^^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키보드가 키캡이 다 뽑힌 채로 사무실 책상 위에 기다리고 있어서... ㅎㅎ)

이전 댓글 9
터프가이팩 2011-11-26 15:29
다들 빠르십니다 ㅡ ㅜ
루팡처럼 2011-11-26 15:43
축하드립니다 ^^
kant 2011-11-26 15:44
휴먼 포매팅 봇 출현했습니다. 좀 더 쉽게 보이실 겁니다. ㅎㅎㅎ
란비 2011-11-26 15:49
축하드려요 ^^
α귀여운호연ω 2011-11-26 16:28
감사합니다. ^^
아둘딸둘™ 2011-11-26 19:05
결국 그새를 못참고 나간 김에 사무실 들러서 키보드 들고왔네요. ^^ 온가족의 관심을 받으며 키캡 장착 완료! 빨리 출근해서 두들기고 싶어요. ㅎㅎ
Namun/Fanny 2011-11-26 22:33
아둘님.. 저를 두고 어디 가시려구요 ㅠㅠ 
카본 2011-11-26 23:04
이제 흑축으로 가시는건가요 'ㅡ'
크레이지 2011-11-26 23:34
원정대키캡을 구하셨군요+_+.... 변흑 구하시기 전까진 아무데도 못가십니다=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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