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를 다시금 컴으로 돌렸습니다.
사실 돌린지 좀 됐지요 -_-
이리저리 업글들 하고
간단한 수냉킷도 장착하고 우헤우헤 기분이 좋아 있었는데
기존에 쓰던 메인보드가 너무 갈궜는지
어느날부터 램인식을 제대로 못하더군요 -_-
벼래별짓을 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Bios업데이트 해주고 쓰려고 했는데..
업뎃하다가 바이오스마저 나가버렸습니다 '~'..
물건너온 메인보드라서 as는 RMA보내야되는데..
다행이 요즘 수입하는 업체에서 대행해준다고해서 한시름 놨습니다만..
물건너갔다가 물건너오는데 1달 -_-
....
결국 대체품 메인보드를 신품을 싸게 구하게 되서
오늘 집에와서 기분좋게 자고(전 밤에 일하거든요 *-_-*)
일어나서 장착... 하는데만 1시간정도 걸렸어요..
기분좋게 부팅하려고 파워버튼을 누른순간..
-_- 먹통...
알고보니 Bios가 최신이 아니라서 씨퓨 인식 못해서 부팅이 안댐....
15일간 하루출근 하루쉬는 당비당비당비의 극악 스케줄을 달리고있는데
컴마저 저를 괴롭히는군요 -_-
게다가 같이 터져주신 psp문제.
이건 한참 삽질하다가 결국 UMD 슬롯을 후후 불어주니 괜찮아져서 다행이지만.
웬지 열도 받네요 -_-
오늘같은날 노트북없었으면 컴덕후 수명 10년은 사라졌을것 같은 몇일이었어요..
차라리 휴가때 문제가 생기더라도 생겼어야지 휴가가 끝나니 문제가 생기남!
에휴.. 컴생활 빡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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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가 말성 피우면 가장 괴로운것이 모든 부품을 다 들어내야 메인보드를 분리할수 있자나요~.. 특히 수냉 시스템이면 장난아니죠~^^
암튼 평소 노트북을 안써도 컴덕후는 노트북 필수라는 좋은 사례라는...ㅋ
ㅋㅋㅋ 컴덕후는 노트북 및 예비 메인보드,CPU,그래픽카드, 램을 가지고있어야한다고 뼈저리게 느꼈다능 '-'
전 데탑과 노트북이 둘다 디지는(소프트웨어 버그 종합선물세트&윈도 새로 설치) 사태가… ;;; 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