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직하면서 시간때울려고 윤활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필 일요일 밤에 숙직이 당첨 되었네요..(T T)
야근이나, 철야근무자가 없는 시즌이라서 사무실에 아무도 없네요...
밀린 일을 할까, 놀까 하다가,
윤활을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기계식 윤활은 아니구요, 사무실에서 쟁여 둔 멤브(KB-9965)에 와코스 윤활 중입니다.
시간 보내는데는 딱이군요..^^
비오는 날이면 윤활을 하시는 모회원님처럼, 앞으로 당직이면 윤활을 하는 습관이 생기려나봅니다.
사무실에
흑축(1800), 변흑(1800), 갈축(마제), 백축(로이터), 235BT, 9965, 제로(크림댐퍼이식)를
놓고 돌려가며 쓰는데, 첨에는 직원들이..변태취급을 하더니, 요즘은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서서히 키보드살 때 뭐가 좋냐구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아웅..혼자 보신탕특에...소주 반병 먹고 왔더니....배가 불러 죽겠습니다...(주책스럽죠 ^^)
그럼...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전 댓글 4
님 뱃속에~ 멍멍이 있군요...ㅋㅋ
멤브도 윤활 하면 좋을것 같군요!! -.- 집에서 잠자는 235,9965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RedSun : ^^
CHANY : 오래사용하여 뻑뻑해진 것이나, 키캡세척한 중고 멤브들은, 확실히 윤활하면 효과가 있더군요..이전의 키감을 어느정도는 회복하는것 같습니다..단 얼마나 지속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겠네요..
우왕... 멤브 윤활은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저도 멤브 좋아라 하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