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매냐 입문 시절에...
(지금도 초보이긴 하지만, 지금보다 더 초보였을때 말이죠^^;)
용어에 대해서 대략 난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기본 용어들도 아예 몰랐었으니까요.
암튼 그런 용어들은 검색을 통해 대부분 알아냈죠.
어디나 그렇지만 거의 기초 정보는 이미 게시판에 다 답이 있으니까요 으흐흐
그런데, 아직까지도 해결 안된 숙제가 있습니다.
숫자열, Q열, A열, Z열, 스페이스바열...
이거 왜 열이라고 하는 건지... 분명 행인데ㅡ.ㅡ;
행은 가로줄이고 열은 세로줄인데... 왜 그런걸까...ㅡ.ㅡ;
행 vs 열
이전 댓글 13
‘일렬로 서다’에서 가로냐, 세로냐는 상관없잖아요?
행과 열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열을 먼저 쓰는 것 같습니다.
행보단 열이 익숙해서;;..
소리도 행보단 열이 더 이쁘게 들려서;;....
키보드는 세로로 세우면 열이 됩니다. 크억!!!
(Link)www.vim.org
딴건 몰라도 외쿸놈들은 Row라고 쓰는거같네용.ㅋ
전 이제서야 듣네요,,,ㅎㅎ..
정방형을 이루고 있거나 특정 방향이 있을때나
혹은 수학에서 행열에서야 가로 세로 구분이 명확한 행열을 구분해서 쓰겠지만
영어에서의 row도 마찬가지로 그러하듯
(열이란 의미도 있고, 줄이란 의미도 있고, 행렬에서 행이라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열이라는 것을 꼭 세로줄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냥 일렬로(여기서 도 '열'이죠?) 늘어진 개체들을 가리킨다고 보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
저는 엑셀에서 행과 열이 헷갈려서 가끔 실수합니다.
원래 그전에는 문서을 모두 세로 쓰기로 했는데, 세로로 된 글줄이 행입니다.
제 개인적 견해로는 현재의 행과 열은 뭔가 바뀐것 같습니다.
한자적 견해로도
행은 行(다닐 행)으로 보통 대체로 많은 개체의 동물이나 사람이 길을 가면 앞뒤로 늘어서서 다니지 않습니까?
열은 列(벌릴 열)로 옆으로 벌려서 늘어선다는 의미인데 벌려서려면 가로로 늘어서는것 아님니까?
청하님 보내주신 세진키보드 잘 받았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키감은 짱짱한 느낌이 들고 소리가 시원한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요미코님 / 근데 실사할 수 없는 서버용이라 낯간지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해서 받은 2번 키보드는 맥용 또는 NEC인것 같습니다.
로얄컴퓨터(주)라는 맥환기종 판매업체에서 제작해서 ROMAX-V2DREAM 이라는 NEC V20 CPU 탑재 16bit컴퓨터에 같이 판매된 키보드 인것 같습니다.
로얄컴퓨터(주)는 지금은 없어진 회사 같구요.
인터넷에서 그회사 당시 광고지 사진만 한장 겨우 찾았습니다.
밥 먹고 왔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수학에서 행렬을 배울 땐 분 명 가로줄이 행, 세로줄은 열이라고 배웠는데,
엑셀에서도 항상 행과 열을 그렇게 구분 짓는 것이 개념으로 제 머리 속에 박혀있어서 키보드에서는 열을 가로 줄로 일컫다보니 개념의 일관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일렬'로 늘어서 있는 키캡들을 일컫기 위한 '열'이라고 받아들이면 되겠네요^^
로얄컴퓨터 - 1980년대-19990년대 초반까지 있던 회사인데 처음애는 애플 호환기종을 그리고 그후엔 아범 호환기종을 로맥스라는 제품으로 팔았습니다만. 중간에 국민보급형 피씨 제작에 참여햇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로맥스-V2 Dream 은 인텔 칩을 피하고 NEC 씨퓨를 탑재해서 호환기종으로 만들어 판매 했었는데 저렴함을 무기로 내세웠던 제품이 같이 작업했던 회사들의 부도 그리고 판매 부진 (인텔칩이 더 싸게 나왔으니) 으로 사라진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기억속에서 이런 저런 파편들 뒤적여서 적어 봅니다.....
강남제비님 / 감사합니다...^^
어쩌면 키보드가 PC에서 사용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行 - 좌우로 질척 거리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
列 - 좌우로 벌릴열 열거 하다 즉 예전 세로 글자를 쓰던 시기에 한줄외 다른 줄을 열거 할때 옆줄로 옮겨 갔는 방식에서 나온 글자이지요.
지금 처럼 가로 쓰기 에서 나온 개념이 아니기에 헥갈릴 경우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