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키스를 배달해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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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녀석이 있다.
주량은 참이슬 3잔인데, 주정은 공인 3단-_-
싸움은 열라 못하는데, 깡따구는 검은분들-_-
하지만, 이런 언밸러스한 성격을 갖고있는
녀석에겐 더욱 위험한 버릇이 있었다.
이슬 3잔시식후에 주정을 하다보면, 이런말을 한다.
"야 지금부터 나 건들지마..."
이건 정말 위험한 단어이다.
처음에 이 말의 위험성을 몰랐던 모 여성은,
녀석의 말에 팔짱을 끼며, 화를 풀어주려는듯,
애교를 부리다가
그대로 녀석의
토 세례를 받았다.
-_-
문제는 녀석의 토악질은
충전도 빠르다는 것이다-_-;
한 마디로 녀석이 이 말을 내뱉으면,
절대로 건드리면 안되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꿎꿎이 토악질을 해댔기 때문이다-_-;
거기에 보통 정상인의 경우 토를 한번 하고나면,
술이 깬다든가 속이 풀리기 마련인데...
이 색히는 도대체가 한번 시작하면
신체 장기를 모두 쏟아내려했다-_-;
실로 생체 지뢰
상대방의 신체를 터뜨리진않지만,
오장육부를 뒤집어놓고 자기 자신도 오장육부를
쏟아내는 천하에 둘도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드러운 색히-_-
그래서 그 당시 그 모여성분은,
충격에 헤어나오지못하고 아직 치료를 받고있고-_-;
본인 역시 이 놈과는 왠만해선 술자리를 갖지 않았는데,
그 날은 우연찮게 친구가 여자친구를
보여준대서 나갔는데 녀석이 있었다-_-;
(움찔;)
"H..Hi...."
녀석:왔냐?
오자마자, 물어봤다.
"너 지금 몇잔째야?"
녀석:응? 이게 2병째인가...왜?
"ㅅㅂ...나 갈래..."
녀석:아하~ 임마 나 이제 다 고쳤어 토 안해 ㅋㅋ
"저,정말?"
녀석:응 나 벌써 2병째라니까 걱정하지마
약간 미심쩍;었지만,
그래도 초면인 여성분들이 몇분계셔서-_-;
이왕 이렇게된거 하고 걍 넘어갔다.
그리고,
녀석이 섭취한 알콜양이 2병이 아니라
사실 2잔째 였다는걸 알았을때쯤-_-;
사건이 일어났다.
같이 있던 여성분중, 한분이
항문을 통해 어떤 향을 배출하였는데
그 냄새가 실로 기이했다.
보통 평균적으로 아무리 냄새가 심해도,
자기가 뀐 방귀냄새를 맡으면,
"아 고소해~" 하며,
참으로 괄약근을 뜯고싶은 말을 내뱉곤 하는데;
이 여성분은 특이하게
"아 고소해~" 하려다가;
얼마나 미안했으면,
토를 했다
-_-
그것도,
알바군이 열심히 청소해놓은
바닥이 아닌,
옆 테이블에-_-;
꾸어어어어걱
참담한 광경.
가뜩이나, 참아낼수없는 향수에 취해
공-_-황상태인데 시선처리조차
할수없게 만들다니...-_-;
정말 고소하고 싶었다-_-;
게다가 옆 테이블에선
그녀의 토세례 속에 살아숨쉬는
낚지볶음-_-에 감명받아;
패거리중 술 취하신 한분께서 우리가 사과를 하기도전에,
욕설을 내뱉어댔다.
"ㅅㅂ!!!!! 우린 파전-_-; 안시켰는데
어디서 짱깨질이야!!!!"
나이도 우리와 비슷해보이고,
솔직히 남자 쪽수도 우리가 많고-_-;
해서 순간 많이 욱했지만
저지른 상황;도 있고하니 걍 사과했다.
"아...죄송합니다...이 여자가 좀 취한데다
남자친구한테 채여서 지금 속이 말이 아니거든요-_-;"
우리의 거짓핑계섞인 사과에,
"아..아니예요...이 놈도 좀 취해서 흥분했네요"
다행히 그 쪽 역시 사과를 했고,
우린 서로 멎적게 웃으며,
죄 없는 알바군을 쳐다봤다-_-;
알바:-_ㅠ........
그 순간 정적을 깨고
들리는 고함소리
"방금 뭐라 그랬어!!!!!!ㅆㅇㅂㅇㄹ색햐!!"
눈이 풀려 동공과 개념을 알콜향에
빼앗겨버린 녀석의 외침이었다-_-;
당황한 우린 급하게
상대 패거리에 사정을 설명했고,
그쪽도 괜한 시비는 피하려는듯,
웃으며 넘어가려하는데
문제는 저쪽도
동공풀린 색히가 한분 계셨다-_-;
"나다 ㅅㅂ색햐!!"
아까 그 색히-_-;
"나와 다 죽었어!!"
"그래 나가자 색햐!!"
옆에는,
낚지 꼬랑지를 입술 옆에 붙이고선,
멍 때리고 계신 여성이 있었고-_-;
꽉 찬 술집에선 주위 사람들이,
이 드러운 환경속에서 재미를 찾고 있었고-_-;
우린 너무 쪽팔린 나머지;
서로 사과하고 있었고-_-;
알바는 울고 있었다-_-;;;;;;;;;;;;;
하지만 이 동공풀린 개색히-_-들은,
정신줄을 아주 예의없게 놓고 계신바람에
계속해서 싸워댔다.
녀석:나가자니까 왜 안나와!!
옆테이블:니가 먼저 나가!!
녀석:그래 내가 먼저 나갈테니까 따라와라!!
옆테이블:걱정하지마 색햐 넌 오늘 죽었어!!
..
"우리 걍 쟤들 버리죠;;;"
서로의 합의점을 찾고서-_-;
걍 이 두 멍멍이-_-;를 기절시키려는데;
갑자기 두 멍멍이중,
한 멍멍이가 심각하게 외쳤다.
"지금부터 나 건들지마!!!!!!!!!!!!!!!"
정말 울고 싶었다.
이 상황에 젠장-_-;
거기에 이 위험한 발언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나뿐이니...이 파전잔치2-_-가 벌어지기 직전의
상황까지 설명해야했다.
하지만,
남은 한 멍멍이는 녀석의
위험성을 몰랐다.
"건들면 어쩔건데!!!!!!!"
`아..안돼!!!!!!!!!!!!`
난 녀석에게 다가가는
옆 테이블의 멍멍이를 말리려 누군가를
밀치며 급하게 그 멍멍이를 잡았고,
그 멍멍이는 내 손을 피해
절묘한 손놀림으로 녀석의 멱살을 잡았다.
그리고,
내게 밀친것이 하필 녀석인것도 모자라-_-;
멱살까지 잡힌 녀석은,
자신의 멱살을 잡고 있는 팔에
그대로 낚지볶음과 화채까지 쏟아내며-_-;
제 2의 파전잔치를 시작했다.
-_-
끼야아아아아악!!!!!!!!
꺄아아아악!!
하지만,
거듭 강조했듯이
녀석은 충전도 빨랐다-_-;
"뀌에에에에엑!!"
끼야아아악!
끼야아악!!!!
초토화되기 시작하는 죄 없는 술집-_-
술집 사장은 급히 전화기를 들어,
어디론가 전화를 하려했고,
우린 정신줄을 겸허히 놓아주며
각자 테이블에서 무기가 될만한 것들을 집었고-_-;
알바는
들고오던 마대걸레를 다시 갖다놓고,
빗자루와
쓰레받기-_-;를 들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_-;
그리고,
얼마나 충격이 심했는지,
옆 테이블 멍멍이는 녀석의 멱살에서
손을 떼지못하고 녀석의 토악질을 받아주며
정말
구라 안까고
토했다
-_-
그 날 이후 이 두 멍멍이들은
잠수타고 아직 소식이 없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