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계식키보드를 잊지 못하고 다시 들락날락 거리네요.

물론 눈팅쟁이라 아무도 모르시지만 ^_^;;

 

한때 체리청축 -> 리얼포스 -> 이젠 이름도 기억 안나는 좀 유명한 IBM 서버키보드 까지 써보고

기계식키보드를 잊기로 마음 먹었는데, IT 직업군에 있다보니 개발하시는 분들 갈축 쓰시는거 보고 다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ㅠ_ㅠ

 

어제도 용산가서 타건해봤는데, 여러모로 느끼는게 많네요.

 

mile stone. 나프촉, 레오폴드, 체리, 제닉스 등 제 느낌엔 키감은 같을지 언정 누를때마다 소리나 느낌이 조금씩 다르구나! 라는거.

다들 알고 계셨겠지만 전 이제와서 안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게 또 참 새삼 ㅡ_ㅡ;; 돈 깨지는 취미구나 싶네요. 

 

체리청축은 굉장히 가볍고 철 소리때문에 엄청 시끄러웠는데, 다른 회사 제품은 또 안 그렇더군요.

그래서 청축도 끌리고, 해피해킹 라이트도 은근 키감이 환상이라 끌리고, 갈축도 끌리고, 흑축은 좀 무거워서 패스하고 적축도 끌리네요.

 

 

오메 ~ 죽겠습니다.

이전 댓글 6
짭짭이 2011-12-07 13:29
이런... 장터링의 경쟁자로 돌아오셨군요...... ㅎㅎ;;
키플 2011-12-07 13:31
정말... 이곳은 진정 무서운 곳입니다... ㅜㅜ
에스테 2011-12-07 13:32
리버터치도 끌리네요 ㅎ
흰둥이친구 2011-12-07 13:41
환영합니다. 저도 수 년만에 기계식으로 돌아온 경우입니다.^^
pizzaheads 2011-12-07 19:17
리버터치 추천합니다. 다른 키보드에서 찾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게 됩니다.그 키감은...굳이 비교하자면 리얼포스...와 유사하다고 해야하나요? 물론 많이 다릅니다^^
Blackberry 2011-12-07 21:31
하루 빨리 컴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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