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한가위가..
이렇게 적적했었나 싶습니다..
부모님 찾아뵈야 하는데..회사에서 야근에 철야에..
잠 자고 일어나니 오후 몇시..좀있다 저녁먹고..
다음날 해야 할 일 찾아서 집 정리좀 하고 ..
자고 일어나서 회사 또 가서 그간 바빠서 밀렸던 일들 정리하고..
추석 끝..
흠...
이게..추석이 맞나....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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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오늘 wall-e를 4번 봤습니다..
허 거참..처음 두번은 술마시며..보고..
3,4번은 조카들이랑 보고..
감동적이라는데..스토리의 감동보다는 기술의 감동이랄까요..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주는듯 싶다가도..케릭터의 매력이 워낙 강해서..
스토리가 뭍혀버리는군요..
결국은 영웅물로 시작해서 sf한번 찍고 멜로로 결론 내는 영화..
결국은 나는전설이다. 로 시작해서 기타 잡스런 우주영화 한번 턴해주고..전세계에서 한 1000번쯤은 찍었을 이야기로 결론내는 영화..
하지만..4번을 봐도..또 보고 싶은 영화..
시간좀 비시면 꼭 보세요..
좋은 영화는 보면서 참아야 됫맛이 삽니다.
아는 분 msn 대화명이 대충 이렇더군요
일년 내내 한가위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