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필코제로 보강제로 채워주니..

옥구슬이 굴러갑니다.

기존의 강력한 철컥철컥 팅팅에서

촬칵촬칵 으로 바뀌었습니다.

보강제는 따로 구매하기 귀찮아서 집에 굴러다니는 마더보드상자안의

제전용 스펀지를 사용했습니다.

바닥기준으로 일단 조각조각 내서 각 자리마다 매꿔주고

그 위에 좀 넓게 2조각으로 덮어준 뒤

꾹꾹 눌러서 다시 밀봉해줬습니다.

아 이거 소리가 정말...예술입니다.

혹시 해보실 분들중 처음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뒤에 좌우측 나사 푸시고, 중앙에  ok 어쩌고 써있는 동그란 스티커 안에 있는 나사 풀어주시고

아래쪽은 머리핀 같이 얇은 것으로(날카롭지 않아야 합니다. 아니면 귀한 하우징에 기스가..)

네곳의 물림부분을 살짝 벌려서 열어주시면 됩니다.

아..정말 소리 들려드리고 싶군요 ㅎㅎ

체리 청축 한번 눌러보고 ..급 좌절 중이였는데..

이제는 청축이가 안부럽습니다 ㅎㅎㅎ

이런 알흠다운 소리가 제로에서 나오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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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2008-09-15 22:37
ㅎㅎ 이런글보면 하나쯤 구입해보고 싶어진다는 ㅠ.ㅠ 듣고싶어요 ㅎㅎ
G.HOUSE 2008-09-15 22:48
제로는 저렴(?) 하니까..하나쯤 구매하셔도 용도가 괜찮을 거에요. 기본적인 포스는 마제와 동일하고 스위치만 다르니까요.
패배코알라 2008-09-15 23:44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_+
유키 2008-09-16 09:07
막손인 저는 갠적으로 제로의 키감이 가장 좋더라구요..소리만 좀 줄어들고 하면 저에겐 최고의 키보드..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Spike] 2008-09-16 13:10
저도 리니어에 작업을해줬던 기억이나네요 통울림에 민감한분이라면 추천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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