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경 오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다시 개성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서울로 가는 기차 안에서 인터넷으로

그냥 시간 때우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휴대폰도 안되는 오지에서 근무하느라 종종 휴가 나와도

장터에서만 활동한 것 같네요. 어서 빨리 서울로 복귀하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라 여친님께서 7년간의 치 위생사 생활을 접고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가 마냥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

기도 하고, 암튼 이런 저런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래도 남친인데, 가만 있을 수 만은 없어서

경우가 아니지만은 작은 홍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용기 내서 글 남겨 봅니다.

혹시라도 시간 되시는 분들은 http://www.foxup.co.kr/ 로 한 번 구경이라도 오세요. 여성의류만

판매하는 데라서 남성의류는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 친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주질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해야, 스스로의 도리를 하는 것 같아서요....혹시라도 사시면 제가

키보드 보너스로 드릴께요^^; 아무튼 추석 명절이 끝나고 그닥 즐겁지 만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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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 2008-09-16 21:47
여자친구에게 추석 선물도 못해줘서 옷이라도 하나 사주려고 했더니 옷들은 이쁘지만 여친은 ㅠ키가 작고 좀 통통해서 절대 안입는 스타일들이네요 ㅠ 제가 다이어트 시켜서 꼭 입히겠습니다 - _-/!! 다 잘되실껍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패배코알라 2008-09-16 21:47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
프로선수 2008-09-16 21:48
혹시라도 사서 키보드 보너스로 받아야겠네요~ㅎㅎ 마눌님께 꼭 들려보라고 할께요~~^^
이정현 2008-09-16 21:57
제 여친님도 지금 드레스 예쁜 거 입을라고 급 다이어트 중입니다. 같이 2시간 파워워킹하고 왔네요. 살 빠지면 예쁜 거 하나 입혀봐야겠습니다. 레깅스에 치마 입는 거 좋아하는데 레깅스나 하나 사줄까 생각중입니다^^ㅋ 모델분이 여친님이신가봐요~
Latravita 2008-09-16 22:08
출첵하고 왔습니다...
김정미 2008-09-16 22:08
마지막 글이 좀 슬퍼 보이네요. 여친님 대박나시길~~
DreamDiver™ 2008-09-16 22:09
저도 출ㅊㅞㄱ했어용 ㅎ
G.HOUSE 2008-09-17 01:23
키보드가 뭐냐를 명시해 주시면 아마 주문 쇄도 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선착순 10분께 무슨 키보드 .. 이러믄..아마 100분 이상 구매하실 듯 ㅎ
마가리타 2008-09-17 01:25
옷보다 키보드에 더 관심이...^^;;;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번개*성하니 2008-09-19 14:38
구경갔다가 결제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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